추석 시아버님 생신때는 거의 낳기 직전인데 남편분 생일할때 한몫에 하는게 낫지 않을런지요?
2026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36주차 남편생일과 시아버지생일 2주차이
제가 36주차 되는날 남편생일이 있어요 그리고 2주뒤엔 추석+시아버님 생신이 있어요 시어머님은 남편 생일에 우리도 초대해줘~ 하셨는데 남편이 아 뭔 생일이야 그런거 안챙겨 아빠할때 같이 해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 어머님 생일따로 해야죠 그때 같이 밥 먹어요~”라고 했는데 생일은 원래 퉁 치거나 늦게 같이 하는거 아니라구 알고 있어서 저리 말하긴 했거든요 어머님은 그래 우리며느리가 그럴애가 아니다 +우리아들생일인데~약간 이런식으로 말하신걸보면 아들생일당일에 축하해주시고 싶으신거같은데 이걸 따로하는게 좋을까요? 같이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저희는 도보 10분거리에 살아서 거의 매주 밥 먹거나 2주에 한번은 보는 것 같구 추석엔 제가 만삭이라 시댁에서 식사한끼 같이하고 각자 쉬는걸로 했어요 그래서 9월말이 아버님 생신이여서 호텔뷔페 가기루 했구요! 남편이 이번에 만나서 또 뭘 생일을 따로하냐 그냥 같이 하자 이래서 어머님이 그냥 알겟다하고 넘어가긴햇는데 제가 신경쓰여서 이걸 당일에 따로 저녁을 다같이 먹어야할지말지ㅠㅠ고민이 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찌하시겠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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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본인 생일 챙기는게 싫다고 하면, 남편이랑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 했다고 하는건 어떤가요 ㅎㅎ? (남편이 말해야 더 좋긴 할거같아요..!) 저희도 시댁 5분거리에.. 남편 성향도 비슷해보이는데 ㅎㅎ 저희는 올해 남편 생일 때 .. 남편이 그냥 둘이 데이트했다고 해 하고 귀찮아. 이러고 말았어요....ㅋㅋㅋ ㅠ

마자요 ㅠㅠ남편이 직접 강경하게 말해서 시엄니도 그냥 그러니?하고 말았는데 며느리가 그정도도 핸들 못한다고 서운해하실까바서,, 소심한 며느리는 고민이많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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