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집 계속 보내시려면 걍 받아들이시길.. 가정보육 하는 거 아닌이상 포기할건 해야합니다.
익명
어린이집 간식 얘기 꺼내기가 조심스러워요
우리 애가 아직 돌 전이라 간을 거의 안 하고 먹이고 있는데, 어린이집 간식 사진 보면 좀 짜지 않을까 싶을 때가 있어요. 근데 이런 얘기를 꺼내면 유난 떠는 엄마로 보일까봐 계속 못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아이 여럿 보시는 거라 한 명만 따로 챙기는 게 부담이실 텐데 싶고요. 실제로 이런 요청 때문에 서로 감정 상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렇다고 그냥 넘기자니 마음에 걸리고..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조심스러운 얘기라 여기에라도 적어봅니다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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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린이집 보내면 안됩니다 ㅜㅜ 내 애 먹을꺼 따로 준비해도 다른친구들 먹는거 먹고 싶다고 그러고 다른친구들도 내 애꺼 먹고싶다 울고 선생님이 진짜 힘들어져요 그냥 흐린눈 하셔요...ㅜㅜ
ㅠㅠ 이야기 안할 것 같아요. 제가 오래일했었는데 식사나 간식을 따로 가져오는 상황도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런 상황이면 간식을 주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맛을 조절해달라니 ㅠㅠ 진짜 고급 기관인 대기업 어린이집에서는 그래서 아예 간을 안하는 음식이 영아반에게 나오기도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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