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0일쯤까지는 그런 맘이 많았어요 근데 조금씩 웃고 눈 마주치고 그리고 돌 넘어서부터는 미친듯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점점 더 이뻐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아직 제 애인게 실감나지 않아요...
아이 태어난 지 오늘부로 14일 됐는데요... 아직 제 아기라는 게 실감나질않네요... 제왕절개로 태어났고 제왕절개 날짜 친정엄마가 받아주고 이름도 친정엄마가 철학관 가서 지어줘서 그런가 제 아기라는 게 실감나지않아요... 원래 원했던 이름은 있었지만 시가에서도 반대, 친정엄마도 사주상 이 이름이 좋다 이러고 반대하면서 다른이름 받아주셔가지고 친정엄마가 받아준 이름으로 출생신고랑 통장 같은 거 만들어놨는데 이름도 뭔가 입에 안 붙고 계속 제 아이가 아닌 거 같은 낯섦만 있네요ㅠㅠ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댓글
23

아직 조금 남았네요ㅠㅠ 저도 얼른 적응해야될텐데 걱정이에요ㅠㅠ
저도 제왕절개했어요. 이제 50일쯤된 아이보면 어느별에서 온건가 싶고 내 배에서 있었다는게 신기해요 전 제가 이름 짓고 싶었는데 남편이 정했어요. 그래서 한동안 태명으로 불렀어요 ㅎㅎ 태명이나 애칭 정해서 불려주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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