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주일이라도 가려구요 시댁 부모님은 안계시고 친정도 거리가 멀어서 무조건 제가 애기 봐야 하거든요 남편은 집안일은 영 잘 몰라서 조금이라도 제대로 푹 쉬도 얼른 기운차려야 해서 갈 예정입니다 ㅠㅠ
2026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무조건 조리원 가시나요?
집에서 조리한분들 어떠셨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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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 이모님이 2주간 오셔서 아침부터 저녁까진 낮잠자고 잘 쉬고, 친정엄마가 며칠씩 와계셔서 밤중에 아기 울어서 뒤척여도 엄마가 아기 달래고 수유해주시고 케어해주셨어요! 어디 불편하면 불편하다 뭐 먹고싶다 하는거 엄마가 세심하게 다 챙겨주셔서 조리원이었으면 안해줬을것까지 다 받아가며 쉬었던듯해요. 첫째라 괜찮았는데 이제 위에 애들이 있어서 도저히 쉴틈없을듯해갖구 이번엔 조리원가용 ㅠㅠ
첫째때 해외에서 출산이라 3일만에 퇴원후 집에서 조리했어요 사실 조리라고 할 것도 없네요 할 줄 몰라서ㅋㅋㅋ 코로나 시국이었어서 남편하고 둘이서 그때부터 육아 시작했는데 남편이 미역국 끓여준거 먹고 젖이 도니까 젖이 차면 자연스레 잠을 오래 못 자요ㅠ 그리고 아기가 너무 걱정되서 그냥 자다 깨서 아기 확인하게되구요ㅠㅋㅋ 그래도 지나고나니 그때가 좋았고 둘째도 모유수유 예정이라 한국에서 출산할거지만 집에서 조리할 예정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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