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읽어주되 단호하게!
익명
/ 임신고민
둘째를 간절히 기다리는 맘입니다.

7월 20일 시작 7월 25일 끝 지난달 월경 - 이번 달 생리 예정일 8월 18일 너무 졸리고, 어지럽고, 식은땀이 폭포처럼 나길래 좀 이상해서 테스트기로 해 봤는데 두 줄이 애매하게 나왔습니다. 작년 12월에 2줄이 떴다가 1줄로 바뀐 경험이 생각나 19일에 병원 가서 피검사를 했고, 41.69라고 그 날 오후 5시에 결과치 문자를 받았는데, 첫째랑 터울이 약 4년 정도 나서 그 당시 임신 때 기억을 되살려 기억해 내려고 해도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ㅠ 첫째를 거의 독박 하다시피 케어하고 있는데 자꾸 안아 달라고 하고 제 배를 차고 물건을 던지는 등 화남, 짜증을 표현하네요. 동생이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고 배 쓰다듬으면서 이쁘다 이쁘다 해달라고 하고 인지를 시켜 주려고 하는데 맞는 방법인지도 모르겠고요. 이럴 때는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할지 선배 맘들께서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 종류 다 얼리인데 핑크색 뚜껑 제품이 진하게 나오고 청색 뚜껑이 연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피부에 발라야 할 연고가 있어서 오늘 병원 내원해서 2차 피검사를 하며 여쭤보려 했으나 담당 선생님 휴진으로 오늘은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진료 예약은 29일로 안내받긴 하였습니다.)
댓글
3
에궁 ㅜㅜ
동생이 뱃속에 있는건 아직 첫째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만3세가 넘었으면 훈육이 가능한 나이니 다른 사람 (엄마)에게 물건을 던지고 때리는건 안되는거라고 단호하게 훈육을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감정표현을 말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심 도움이 될거에요. 둘째임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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