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걱정 없고, 출산 후에 뱃살 처짐도 없을거고, 애 낳고 원래 모습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다.ᐣ 라는 부러움 아닐까요..
그냥 뭐 그런 사람도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이 글의 의도 자체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남한테 관심 너무 많고 오히려 시기하는 느낌.... 임신하고도 관리하는 사람 정상, 임신했으니 마음을 편하게먹고 자연스럽게 변화를 받아들이는 사람 정상, 누군가의 임신후 모습을 보고 이해가 가니 안가니 원하지 않는 관심과 공론화를 이끄는 사람..... 뭘까요?
2026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왜 배가 안나온 산모들을 부러워할까요?
인스타 보니까 배가 아예 안나온분들이 많더라고요 어떤인플루언서는 33주인데 배가 13-15주 사이 정도로 보여요. 근데 댓글에 다 부럽다고 추구미라고 그러네요 솔직히 후굴자궁이라해도 아예 안나온배가 33주가 맞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안나왔던데 임산부배는 기존 뱃살+추가된 지방+양수+혈액+아이 크기 잖아요 근데 왜 유난히 배 안나온 분들을 부러워하는지 조금 이해는 안갑니다 다들 댓글에 운동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문의하고 배 안나오는 방법 물어보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21
저는 배가 많이 나온편이라 배 덜 나오신 분들 부러운데요 이유는요 배가 덜 나오면 1. 튼살이 덜 생길테니 걱정이 줄거같아서 2. 배가 많이나오니까 앞으로 쏠려서 골반/허리쪽이 꽤 많이 아파요. 그래서 덜 나왔으면 덜 아팠을까 싶어요 3. 임부복을 따로 사고싶진 않은데 계속해서 옷이 작아져서 따로 사야해요 4. 복직근 이개가 덜 할테니 회복이 좀 더 빠르지않을까 하는 마음 이런 마음에 부러운거같아요
우리나라는 유독 타인에 관심도많고 시선들에 신경도 많이쓰는것같아요ㅎㅎ
아기가 정상적으로 크고 있는데 배가 안나오고 몸무게도 많이 안늘면, (1) 회복이 빠를거 같고 (2) 임부복 따로 안 사도 되고 팬티도 많이 안 찡길거 같고 (3) 별로 안친한데 배만져볼려고 하거나 불필요한 참견하는 사람도 없을테고 (4) 튼살도 안생길것 같다는 등등 이유들이 있을것 같아요 ㅎㅎ 사실 겉으로만 봤을때는 증상들을 똑같이 겪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왠지 숨도 덜 찰 거 같고 붓기도 덜할 것 같고 그런데.. 사실상 임신증상은 똑같이 겪고 있는데 사람들이 오해해서 당사자들은 더 억울할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저는 대중교통 출퇴근하면서 임산부석 앉아갈때 배가 나와서 더 수월했기 때문에.. 배가 나온게 더 도움(?)이 됐던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초기때부터 배가 커졌나.. 생각도 들어요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