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방법을 조금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예를들면 소고기도 살짝 구웠다가 쪄서 갈아서 준다거나.. 살짝 구우면 감칠맛이 확 살아서 우리가 먹어봐도 더 맛있잖아요 ㅎㅎ 아직 어려서 간하는건 이른 것 같고.. 아기마다 입맛이 다르니 조리법을 다르게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자유 베동
/ 육아고민
이유식 거부가 너무 심해요
초기 이유식 할 때는 너무 잘 먹었어요. 80~90ml까지 잘 먹어서 7개월 들어서면서 하루 2끼로 늘리고 입자도 키웠어요. 그렇게 하루 먹고, 다음 날부터 거부가 시작됐어요. 노래 부르고, 장난감으로 회유하고 온갖 재롱을 부려가며 어떻게든 먹였는데 점점 심해져서 30~40ml 겨우 먹였어요. 혹시나싶어 어제 다시 미음처럼 갈아서 줬는데 (또 짜증을 내서 어른용 티스푼으로 주니 받아 먹어보고 조금씩 먹더라구요) 이유식1은 80ml, 이유식2는 90ml 다 먹었어요. 성공인가 싶어 오늘도 그렇게 줬는데 한 숟갈도 안 먹고 눈물 뚝뚝 흘리며 우네요... 시간대도 이리저리 다 해봤는데 다 실패예요 ㅠㅠ 원물 스틱도 줘보고, 식판에 덜어서도 줘봤는데 음식은 절대 입에 안 넣어요... 심지어 떡뻥도... 손에 잡히는건 뭐든 입에 다 가져가고, 놀 때는 입이 쩍쩍 벌어지는데 왜 이유식만 보면 입을 꾹 다물고 행여나 입이 벌어지면 이유식이 들어올까봐 그렇게 싫어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나이는 며칠 이유식 중단을 권하던데, 진짜 이게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까요 ㅠㅠㅠㅠㅠㅠ 이유식 거부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댓글
6
좀 더 맛있게 해주면 안먹다가도 먹기도 하더라구요~~

맛있게 해주는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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