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임산부 타바타 하거나 간단한 산책하면 좋아요!
2027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중 우울감..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집에서 쉬고 있는 임산부에요 임신 사실 알게 된 이후부터 약속도 최대한 줄이고 바깥 외출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날씨가 너무 덥기도 했고.. 체력도 떨어져서요ㅠ 원래도 집순이라 괜찮았는데 최근들어서는 우울감이 조금씩 찾아오는 것 같아요 배도 날이 갈수록 더 커지는 게, 제 모습이 낯설고.. 가슴도 커지면서 처지고ㅠ 살도 조금씩 찌면서 제 모습 보기가 싫은 거 있죠ㅜ 남편이 이런 내모습을 좋아할까 생각도 들고..정작 남편은 평소랑 같고 아무 문제 없는데 말이죠ㅜ 저혼자 안좋은 생각들이 막 올라오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이런 시기가 온 적이 있는 지 궁금하네요.. 그럴 때 어떻게 이겨내셨는 지도 알려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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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느라바쁘구 그냥 도파민에 절여놔서 우울감이 잘 없긴해요.. 초반이 더 힘들었던거같아여ㅎㅎ 한번씩 산책나가구 점심은 꼭 저를위해 잘 차려먹어요~
며칠 전에 이번주에 예정되어있던 태교 여행 취소하고 너무 우울한 사람이에요ㅠㅠ취소할 때는 체력도 너무 딸리고 공항가고 비행기 탈 생각하니까 심난해져서 취소했는데 막상 취소하니까 갑자기 너무 아쉽고 우울해지더라구요. 제 자신이 바보같구 평소보다 더 감정 컨트롤이 힘들어요 하하. 며칠 지나면 또 나아지겠지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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