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만에 가도 쑥쑥 커있는데,, 너무 서운한데요,,
제 남편은 어떻게든 가려고 하는데..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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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별로 안궁금하다는 남편
지금 8주차이고 이번주 토요일에 9주차 되어요~ 꾹 참다가 2주만에 병원 가서 꼬마곰젤리 초음파 보려고 하는데 남편이랑 병원예약 대화하다가 자기는 솔직히 별로 안궁금하다고 한달에 한번씩 가서 봐도 충분한거 아니냐고... 2주만에 보는건 별로 감흥이 없다고 해요ㅠㅠ 임신호르몬때문에 이렇게 서운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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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이 F인데도 의외로 심장소리 듣고 초음파보고 안 울어서 신기했었어욬ㅋㅋㅋㅋ 처음 임테기 두줄 볼때만 울곸ㅋㅋㅋ 초기에는 점부터 시작해서 젤리곰 정도여서 초음파 의외로 감흥 없을수도 있나봐요~ 그래서 초기때 난황이랑 심소이후로는 혼자 다녀왔어요! 아기 궁금해하기보다는 오히려 제 컨디션을 더 궁금해해줘서 서운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ㅎㅎ 아가가 좀더 커서 20주차 정밀초음차랑 27주 입체초음파보러 갔을때는 같이 가서 사람형태가 되니까 우와 신기하다~하면서 즐거워했어요 ㅋㅋ

그리고 저희 남편은 집돌이기도 하고 회사에서 병원이 멀기도 해서 제가 반차 아끼라고 했어요! 주말에는 쉬라고 하고! 40주 생각하면 장기전이니까 초반에 너무 에너지 많이 쓰지 않는게 좋다고도 생각했던거 같아요
아오 진짜 말이라도 좀 이쁘게좀 하지... 서운하다고 화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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