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7월 27일 출산 후기 올립니다.

26일 병원 방문 39주+4 병원 내원했는데 배가 처짐도 없고 내진을 했지만 2센치? 애기가 아직 내려올 기미가 없네요 ㅎㅎ 애기가 위에서 놀고있어요. 양수는 충분하네요. 담주 화요일에도 안나오면 유도분만 하기로 하고 집에왔어요. 저녁에 화장실에서 소변볼때 이슬을 본것 같아요. 첨엔 이슬인지도 잘몰랐어요.덩어리진게 사알짝 나와서 뭐지?? 하고 걍 무시 함 ㅎㅎㅎ 근데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계속배뭉침이 좀더 오래가는 느낌과 태동이 조금 약하게 느껴짐이 있고 피로해서 일찍 우선 10시에 읾찍 잠이 듭니다..평소엔 잠이 안와서 못잤어요.. 그러다가 2시쯤 깨고 배뭉침은 계속있고 잠을 다시 청해보지만 잠이안와서 핸드폰 보며 누워있다가 이슬비침이 무엇인지 그때 검색하고 알게되었고 27일 새벽5시부터 진통이 주기적으로 와서 가진통인지 진통인지 몰라서 어플키고 체크하다가 7시부터 주기적으로 와서 일찍밥먹고 씻고 짐마무리로 싼후 우선 병원에 전화하고, 일단 병원으로 출발 병원이 가까워서 걸어서 내원 걸어가면서 5분간격으로 진통왔다가 45초정도 아팠다가 휴식했다가 5분 안아팠다가 30초?아주 짧게 찌릿찌릿 아프다 쉬면서 걸어간것 같아요. 와 이게 진짜 진통이구나 하면서 살살 걸어갔어요.. 참을수 있는 정도... 9시 40분 도착 내원하고 바로 원장님이 4센치 열렸다면서 입원수속 절차 시작 신랑에게 10시 40분에 입원한다고 출근한 신랑 콜했습니다 집에서 짐싼거 들고오라고 ㅎㅎ 관장하고 와..금방 나오더군요 후.... 촉진제 주사도 맞고 진통 좀 격다가 무통 주사도 놔주시고 그러면서 초음파 했는데 애기가 하늘을 보고 있어서눈이 보인다면서 밑으로 돌아야 한다고 하면서 짐볼을 갖다주심 그리고는 앉아서 골반운동? 앉아서 움직이라고 하셔서 짐볼껴앉고 있는데 신랑 12시에 도착 그사이 약기운 돌아서 하나도 안아품? 천국 이였더거임....신랑이랑 이런저런 예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애낳으러 왔다 연락하고 잠시 고통없이 내진함 거의다 열렸는데 양수가 아직 안터졌고 애기는 그대로라 좀더 기다려 봅시다. 양수를 일부러 터트릴수도 있고 안돌면 수술할수도 있다해서 일단 기다리는 와중에 무통효과 슬슬 떨어지며... 지옥의 진통 시작 2시쯤이였던것 같음 내의지와 상관없이 무언가 줄줄나오는 느낌 소변은 아닌것 같고 양수가 나옴...갑자기 간호사 샘이 출산하는 방으로 대려가심 진통하는 와중에 휠체어에 앉아서 출산방으로 가고 진통의 쌔기가 점점 강해짐 이제부터 힘줘야 한다고 하심 응가싸는 느낌이라고 진통이 있을때 힘주라고 하심 숨이 쉬기 넘 힘들긴 했는데 후 후 후 하겠끔 유도 하시고 산소 호흡기 하고 힘주긴함 그러다가 매우 무서운말을 해주심ㅜㅜ 산모님 쉽게 애기 밀어줄테니깐 지금 안낳으면 수술할수도 있어요.. 힘 재대로 줘야 한다고 해서 아픈와중에 무서웠음 ㅜㅠ 간호사 샘이 자기오늘 손목나갈것 같다고 같음 하시니 미안한맘 반 너무 아픔반 정신이 오락가락 한 4번 인가 5번인가 진통왔을때 힘주고 밀어주시고 그리고 또 아픈데 애가 나오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걸 언제까지 계속하나 수술해주시면 안되요 소리가 목끝까지 차올랐는데 담당 원장님 들어오시고 다시 힘주세요.할때 힘뽝주고 위에서 간호사님 힘껏 배 밀어주시고 뭔가 따듯한게 나왔습니다... 3.64키로 건강한 딸래미 오후 2시 44분에 태어났어요. 거짓말처럼 진통이 사악 사라지네요... 그이후 후처리 해주시고 애기 잠깐보고 신랑이 사진찍고 2시간정도 이상없나 확인후 혈압체크해주시고 입원한것 같아요.. 간호사샘이 골반이 커서 가능할것 같다고 진통 다하고 수술하면 아까우니 힘내자고 하셔서 큰힘 얻고 타이밍 맞게 힘주고 밀어주셔서 순산한것 같아요. 애기 나오고 밀어주신 간호사 샘이 칭찬해주시고 산모님이 잘따라와줘서 순산했다고 하시네요. 저도 누워서 감사하다고 수술할 뻔했는데 배테랑 샘들 만나서 순산했다고 고맙다고 감사인사 전했습니다. 원장님이나 간호사님 말에 의하면 27일이 좋은날인가 ?진통없던 엄마들이 몰렸다면서 ㅎㅎ 오늘은 바쁜날일것 같다고 누워서 입원 수속 할때 말해주신게 기억 나네요 ㅎㅎ 일주일에 한번씩 철분제 주사 맞으러 왔던 병실이라 익숙하고 한산하긴 했었던것 같은데 기다리면서 진통하는 와중에 응애소리가 게속 들으면서 신기하다 하고 있는데 27일 5명 태어났다고 하시네요. 5명이 요즘 많은거였나? 역시 저출산 시대인가 실감이 나네요. 이상 긴 장문의 출산 후기입니다.!!!

댓글

5

  1.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려용🥹🥹

  2. 저는 27일이 예정일이였는데 아직더 아기가 나올준비가 안됐다네요 ㅠㅠ 부러워요 ㅠㅠ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

    1. subcomment icon

      원장님이 예정일지나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어요. 곧 이쁜아가랑 만나실꺼에요!! 화이팅

  3. 저도 배 안눌러주셨음 못낳았을거같아요ㅋㅋㅋ 대신 갈비에 금가고 배에 피멍이 들었지만😂 아기 만난더 축하드리구 회복 잘하세요☺️

    1. subcomment icon

      갈비에 금이 갔다구요? 오마이갓 ㅠㅠ다행이 전 갈비뼈는 괜찮은가봐여.. 배아픔은 이제 슬슬 아푸네여

2022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