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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초음파 가이드] EP.6 임신 31-40주

[주차별 초음파 가이드] EP.6 임신 31-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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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 초음파 가이드 시리즈의 마지막! 🥹 임신 31~40주차는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나씩 마무리하는 시기예요. 초음파 검사 화면 속 아기는 이제 너무 커서 한 화면에 다 들어오지 않을 만큼 자랐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얼굴도 볼 수 있어요.😆 세상에 나오기 직전, 아기와 엄마에게는 어떤 모습들이 있는지 바로 확인해볼까요? 💙


임신 31주차 

키와 몸무게가 각각 40cm, 1.5kg 정도로 양수 안에 거의 꽉 차게 성장해 움직일 때마다 태동을 심하게 느끼는 시기예요. 폐와 소화기관이 거의 발달을 마쳤고, 이제부터 몸무게가 급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해요. 👀 엄마는 자궁이 가슴뼈 7~8cm 아래까지 올라와 위를 압박해 식사 후 소화가 힘들고, 배가 당기거나 조이는 자궁수축 느낌이 종종 찾아오는 시기예요.

태아 상태 👶🏻

키: 약 40cm (CRL 기준)

몸무게: 약 1.5kg 내외

✔️ 폐와 소화기관이 거의 발달해 있어요.

✔️ 눈꺼풀이 완전히 만들어져 눈을 떴다 감았다 하며, 시선 맞추는 연습을 해요.👀

✔️ 이제부터 몸무게가 급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해요.

엄마 상태 🤰🏻

✔️ 자궁이 가슴뼈 7~8cm 아래까지 올라와 위를 압박해 소화가 힘들 수 있어요.

✔️ 자궁의 근육이 예민해져 배가 당기거나 조이는 자궁수축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자궁수축이 자주 느껴지면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 보세요.

✔️ 무리한 외출이나 집안일은 줄이고, 배를 따뜻하게 하며 충분히 쉬어 주세요.🍵


임신 32주차

임부복이 들썩거릴 정도로 태동이 크게 느껴지는 시기예요.🫨 고개를 양 옆으로 돌릴 수 있고, 각각의 신체 기관들이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어요. 밝은 빛을 비추면 태아의 홍채가 수축하기도 해요.🌟 엄마는 출산을 준비하면서 자궁경부에서 분비물이 많이 생기고, 임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반 근처의 관절이 늘어나 움직일 때 뚝뚝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어요.

태아 상태 👶🏻

키: 약 42cm (CRL 기준)

몸무게: 약 1.8kg 내외

✔️ 임부복이 들썩거릴 정도로 태동이 크게 느껴져요.

✔️ 고개를 양 옆으로 돌릴 수 있고, 각각의 신체 기관들이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어요.

✔️ 밝은 빛을 비추면 태아의 홍채가 수축하기도 해요.🔦

엄마 상태 🤰🏻

✔️ 자궁경부에서 분비물이 많이 생겨요. 분비물 때문에 외음부에 피부염이나 습진,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늘 몸을 깨끗이 해요.🛀🏻

✔️ 임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반 근처의 관절이 늘어나 움직일 때 뚝뚝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어요.

✔️ 소변 보는 횟수가 늘어나고, 배꼽이 튀어나올 정도로 배가 볼록해져요.🌄


임신 33주차

발톱은 아직 덜 자랐지만 손톱이 손가락 끝에 닿을 만큼 자랐으며, 장기도 거의 발달한 상태예요. 이제부터 태아는 출산까지의 기간 7주 동안 태어날 때의 몸무게 1/3~1/2이 증가해요.🍑 엄마는 소변 보는 횟수가 늘어나고, 배꼽이 튀어나올 정도로 배가 볼록해지는 시기예요. 자궁이 커져 위를 압박하면서 소화가 쉽지 않으니 철분 등 필요한 영양소 섭취를 위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해요.

태아 상태 👶🏻

키: 약 44cm (CRL 기준)

몸무게: 약 2kg 내외

✔️ 손톱이 손가락 끝에 닿을 만큼 자랐고, 장기도 거의 발달한 상태예요.

✔️ 이제부터 출산까지 몸무게가 1/3~1/2 더 증가해요.

✔️ 토실토실 살이 오르고 지방도 축적한 아기는 피부도 매끈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엄마 상태 🤰🏻

✔️ 소변 보는 횟수가 늘어나고, 소변을 본 뒤에도 개운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요통이 심해지고 부종이 심해요. 잠을 자는 자세가 점점 불편해지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할 수 있어요.💤

✔️ 후기에 생기기 쉬운 임신빈혈로 고생하지 않도록 철분 등 필요한 영양소 섭취를 위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해요.🍲


임신 34주차

아직 머리뼈가 완전히 조합되지는 않은 상태로, 출산 시 산도를 잘 통과하기 위해 머리뼈가 물렁물렁해요. 머리의 방향도 서서히 자궁 아래 쪽을 향하게 되고, 감각기관이 발달하여 자극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힘이 생겨 가끔 아기가 웃거나 화내는 듯한 표정의 변화가 느껴질 수 있어요. 🥰 엄마는 자궁저 높이가 30cm 정도가 되고, 요통이 심해지고 부종이 심한 시기예요.

태아 상태 👶🏻

키: 약 45cm (CRL 기준)

몸무게: 약 2.3kg 내외

✔️ 머리뼈가 출산 시 산도를 잘 통과하기 위해 물렁물렁한 상태예요.🪼

✔️ 머리의 방향이 서서히 자궁 아래 쪽을 향하게 돼요.

✔️ 감각기관이 발달하여 자극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웃거나 화내는 듯한 표정 변화가 느껴질 수 있어요.

엄마 상태 🤰🏻

✔️ 자궁저 높이가 30cm 정도가 돼요.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 배뇨 횟수가 늘어나며 소변을 본 뒤에도 개운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요통이 심해지고 부종이 심해요.

✔️ 잠을 자는 자세가 점점 불편해지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할 수 있어요. 아기는 자기 나름대로의 리듬으로 잠을 자고 깨기 때문에 엄마가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태아의 성격이 나빠지지는 않아요.🛌


임신 35주차

키와 몸무게가 각각 45~46cm, 2.3~2.6kg 정도로 신생아와 거의 비슷한 모습이에요.🙌🏻 지금 세상에 나온다고 해도 99%의 아기가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폐를 제외한 내장 기능 대부분이 성숙한 상태예요.🌟 엄마는 골반 부분이 쑤시거나 마비되는 것 같은 증상을 경험할 수 있어요. 태아가 다리나 골반신경을 누르고 있기 때문이에요.

태아 상태 👶🏻

키: 약 45~46cm (CRL 기준)

몸무게: 약 2.3~2.6kg 내외

✔️ 신생아와 거의 비슷한 모습이에요. 지금 세상에 나와도 99%의 아기가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폐를 제외한 내장 기능 대부분이 성숙해 있어요.

✔️ 호흡에 문제만 없다면 바로 출산이 가능해요.😃

✔️ 성기도 거의 완성되며 발톱도 끝까지 다 자라게 돼요.

엄마 상태 🤰🏻

✔️ 골반 부분이 쑤시거나 마비되는 것 같은 증상을 경험할 수 있어요. 많이 불편하면 의사와 상의할 수 있어요.

✔️ 임신 호르몬으로 인해 약해진 잇몸에서 피가 나기도 하고 코와 귀 막힘, 코피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어요.💦

✔️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아질 수 있어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해요.🫂


임신 36주차

태반을 통해 모체로부터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전달되는 시기예요. 내장 기능도 원활해지고, 여전히 양수를 마시거나 오줌으로 배설하기도 해요. 거의 모든 장기가 완성되었고, 등을 움츠리고 팔 다리를 앞으로 모은 자세를 취하고 있어요.💛 엄마는 처음에 비해 자궁이 1,000배나 커졌어요. 커진 자궁은 갈비뼈 근처까지 와 있고, 체중이 11~14kg 정도 증가하며 배 전체를 차지한 듯 불편한 느낌도 줘요.

태아 상태 👶🏻

키: 약 47~48cm (CRL 기준)

몸무게: 약 2.7kg 내외

✔️ 태반을 통해 모체로부터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전달되는 시기예요.💊

✔️ 거의 모든 장기가 완성되었고, 등을 움츠리고 팔 다리를 앞으로 모은 자세를 취하고 있어요.

✔️ 아기는 편안하게 잘 자라고 있지만 자꾸 커지는 몸 때문에 자궁 속에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는 없어요. 태아가 너무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 불안하다면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태아 건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엄마 상태 🤰🏻

✔️ 처음에 비해 자궁이 1,000배나 커졌어요. 커진 자궁은 갈비뼈 근처까지 와 있고, 체중이 11~14kg 정도 증가해요.

✔️ 태아가 골반 속으로 내려와 놀려 있던 위가 편해져 숨도 덜 차고 식욕도 좋아져요.🍚

✔️ 자궁을 지탱하는 인대가 땅겨 사타구니나 허리가 아플 수 있어요.


임신 37주차

거의 모든 장기가 완성되었고, 키와 몸무게 각각 50cm, 3kg 전후로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져 지금 당장 태어나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시기예요. 37주가 넘으면 만삭으로 간주해요.🎉 엄마는 아랫배에 느껴지는 압력이 많아지고, 자꾸 아기가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시기예요.

태아 상태 👶🏻

키: 약 50cm (CRL 기준)

몸무게: 약 3kg 내외

✔️ 거의 모든 장기가 완성되었고, 지금 당장 태어나도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 등을 움츠리고 팔 다리를 앞으로 모은 자세를 취하고 있어요.

✔️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져 있어요.💪🏻

엄마 상태 🤰🏻

✔️ 아랫배에 느껴지는 압력이 많아지고, 자꾸 아기가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자궁이 커짐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껴야 했던 예비 엄마는 폐와 위장 활동이 쉬워져 숨쉬기도 쉽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그러나 걸어 다니는 일이 어렵고, 걸음을 뗄 때마다 아기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소변도 자주 마렵고, 매주 받는 진료에서 의사는 언제 자궁경관이 열리거나 얇아지며 아기가 어떤 상황인지를 체크하게 돼요.


임신 38주차

얼굴이 신생아와 거의 비슷하고 머리카락도 자라서 2~4cm쯤 돼요. 40분을 주기로 잠자고 깨어 있는 시간 리듬이 생겨요. 아기는 다른 분비물과 함께 벗어버린 솜털과 표피를 삼키는데, 이것은 아기의 장을 움직이는 데 도움을 줘요. 출산 시 장 속의 솜털과 표피는 태변이 되어 배출돼요.💛 엄마는 아기가 쉽게 나올 수 있도록 자궁 입구가 축축해지면서 유연해지고 탄력이 생기며, 지난달에 비해 오히려 태동이 약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기예요.

태아 상태 👶🏻

키: 약 50cm (CRL 기준)

몸무게: 약 3~3.2kg 내외

✔️ 얼굴이 신생아와 거의 비슷하고 머리카락도 자라서 2~4cm쯤 돼요.

✔️ 40분을 주기로 잠자고 깨어 있는 시간 리듬이 생겨요.🎶

✔️ 솜털과 표피를 삼켜 태변이 만들어지고, 이것은 아기의 장을 움직이는 데 도움을 줘요.

엄마 상태 🤰🏻

✔️ 자궁 입구가 축축해지면서 유연해지고 탄력이 생겨요.

✔️ 지난달에 비해 오히려 태동이 약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태아가 점점 골반 쪽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에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 임신 후기에 약간 피가 비치는 것이 이슬인데, 이슬이 비친 후 며칠이나 몇 시간 후면 진통이 시작돼요. 선홍색 분비물이 계속 흐르거나 양수가 터진 느낌이 있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요.


임신 39주차 

아기는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거의 끝냈어요.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인해 성별에 관계없이 가슴이 부풀어 오르며, 출산 이후 곧 가라앉아요. 소리, 냄새, 빛, 촉감에 반응할 수 있을 만큼 전 영역에 걸쳐 반사 작용을 할 수 있는 시기예요.🌟 엄마는 배가 불러 배꼽의 파인 부분이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뱃가죽이 더욱 팽팽해지고, 출산이 가능한 시기이므로 언제든지 산부인과에 갈 수 있도록 몸을 깨끗이 하고 입원 준비물을 미리 챙겨 두는 것이 좋아요.💼

태아 상태 👶🏻

키: 약 50cm (CRL 기준)

몸무게: 약 3.2kg 내외

✔️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인해 성별에 관계없이 가슴이 부풀어 오르며, 출산 이후 곧 가라앉아요.

✔️ 소리, 냄새, 빛, 촉감에 반응할 수 있을 만큼 전 영역에 걸쳐 반사 작용을 할 수 있어요.💡

✔️ 출산 후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여전히 지방층을 축적하고 있어요.

엄마 상태 🤰🏻

✔️ 배가 불러 배꼽의 파인 부분이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뱃가죽이 더욱 팽팽해져요.

✔️ 출산이 가능한 시기이므로 언제든지 산부인과에 갈 수 있도록 몸을 깨끗이 하고 입원 준비물을 미리 챙겨 잘 보이는 곳에 둬요.

✔️ 선홍색 분비물이 계속 흐르거나 양수가 터진 느낌이 있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해요.


임신 40주차

아기는 태어나는 즉시 폐로 호흡하고, 본능적으로 엄마 젖을 빨며 울음소리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해요. 약 5% 정도의 아기만이 출산 예정일을 지킨다고 하니, 예정일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걱정보다는 넉넉한 마음으로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해요. 🎉 분만 예정일을 임신 40주 0일째 날로 볼 때 초산의 경우 예정일보다 조금 늦게 진통을 할 수 있어요. 출산 신호가 오면 허둥대지 말고 사워를 하고 입원용품을 챙겨 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해요.

태아 상태 👶🏻

키: 약 50cm (CRL 기준)

몸무게: 약 3.2~3.4kg 내외

✔️ 아기는 태어나는 즉시 폐로 호흡하고, 본능적으로 엄마 젖을 빨며 울음소리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해요.

✔️ 태변은 분만할 때 보는 태아도 있으며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배설되게 돼요.

✔️ 온몸을 뒤덮고 있던 태지도 대부분 사라지고, 스스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지방이 몸의 15% 정도를 차지해요.

엄마 상태 🤰🏻

✔️ 출산이 임박해지면서 골반 쪽으로 내려가며 방광을 압박해 소변을 자주 보게 돼요.

✔️ 아기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자궁 문과 질이 부드러워지고 분비물도 늘어나요.

✔️ 출산 신호가 오면 허둥대지 말고 사워를 하고 입원용품을 챙겨 병원으로 가요. 🏥


임신 40주차까지, 정말 긴 여정을 달려오셨어요.🥳 무겁고 고단한 몸으로 하루하루 버텨낸 엄빠님, 진심으로 대단하고 대견해요.👏🏻 품고 기다려온 그 마음처럼 모든 가정에 건강한 아이가 찾아오길 바래요.🙏🏻 빌리는 모든 엄빠님들에게 조금은 더 편안한 출산, 육아 과정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도우미가 되어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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