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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있게 전화보단 양가부모님께 찾아가서 말씀드리는게 더 나을거같아요ㅎㅎ부모님이 제일 듣고싶은 말은 둘이서 책임지고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말이 제일 듣고싶을거에요~물론 서로 어린나이다보니 걱정이 더 앞서시겠지만 두사람이 이제 부모가 되는거니까 책임감과 앞으로의 계획등 부모님한테 걱정을 덜어드릴수있는 신뢰가 제일 최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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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임신 사실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너무 무섭습니다 (임신 5주 6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 임신 5주 6일차입니다. 남자친구도 저와 같은 나이인 24살이고, 대기업에 재직 중입니다. 저는 인서울 4년제 대학에서 4학년 과정을 마쳤고, 현재 졸업 유예 상태로 8월 졸업 예정이며 취업 준비 중입니다. 아이 소식을 알게 된 후 서로 충분히 이야기했고, 도망치거나 회피하지 않고 함께 책임지고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자취 중인데, 방 2개에 거실, 주방이 있는 공간이고 근처에는 신혼부부나 아이 키우는 가정들도 많이 살아서, 아이를 키우기에도 무리가 없는 환경입니다.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저희는 나름대로 현실적인 기반과 마음의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께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하는데, 그게 너무 무섭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 분 다 보수적인 편이시고, 아버지(60년생), 어머니(63년생)로 연세도 있으셔서 나이 차이가 크고, 저에 대한 기대도 크셨던 만큼 실망이 클까 봐 걱정이 큽니다. 막내딸이다 보니 아직도 철없는 아이처럼 보이실까 봐요… 그래서 내일(5/16),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함께 내려와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전화로 먼저 말씀드리고, 저희집에 가서 임신 사실을 알릴 예정입니다 저 혼자 감당하기엔 감정적으로 너무 무서울 것 같고, 남자친구가 옆에 있어주는 게 저도 무너지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혹시 이런 상황을 겪으셨거나, 부모님 반응이 어떨지 조심스럽게라도 예상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 어떤 순서와 말투로 말씀드리는 게 덜 충격일지 • 남자친구는 어떤 복장과 태도로 임하는 게 좋을지 • 책임감과 진심이 잘 전달되려면 어떤 표현이 좋을지 진심으로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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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ội viên đã thoát
진정성있게 전화보단 양가부모님께 찾아가서 말씀드리는게 더 나을거같아요ㅎㅎ부모님이 제일 듣고싶은 말은 둘이서 책임지고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말이 제일 듣고싶을거에요~물론 서로 어린나이다보니 걱정이 더 앞서시겠지만 두사람이 이제 부모가 되는거니까 책임감과 앞으로의 계획등 부모님한테 걱정을 덜어드릴수있는 신뢰가 제일 최고겠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부모님이 너무 충격을 받으실까봐 미리 전화로 귀띰하고, 바로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전화로 얘기 하지 말구 바로 찾아가서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Hội viên đã thoát
전화로는 오늘 남자친구와 같이 방문해서 드릴 말씀이있다.몇시쯤 방문할거같아요~정도만 하시면 될거같아요🙂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Hội viên đã thoát
많이 걱정되죠?그래도 제가 글을 읽었을때 급했다 라는 정도만 걱정되지 둘의 미래가 걱정되는상황은 아닌거같아요~부모님 입장은 다르시겠지만 진중성있게 앞으로의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것인지 ...솔직히 여자부모님 입장에선 남자친구의 굳건하고 확실한 책임감을 더 보시겠죠...?많이 떨리겠지만 남자친구한테 확실하게 보여주라고 말해주세요~반대쪽엔 연쎄님이 잘 말씀드리구요!ㅎㅎ그래도 찾아온 아기를 책임지려고 하는 두분의 모습이 제일 대단하고 멋져요!물론 쉽지않은 길이겠지만 서로 존중해가면서 행복하게 가정꾸리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정말 많이 걱정하고 힘들었는데, 글 읽고 마음정리가 많이 된 것 같아요. 남자친구한텐 우리 엄마아빠한테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달라고 하고, 저도 남자친구 부모님 뵐 때 안심하실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율동맘님 댓글 덕분에 정말로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따듯한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직접 뵙고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보수적이셔도 연세가 60대시면 더 나이드시기 전에 빨리 결혼시키고 싶으실 수도 있어요. 손주도 더 늙기 전에 빨리 보는 거니 오히려 좋아하실수도요! 두분이서 어른스럽고 진지하게 잘 대처하시면 충분히 믿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대학생일 때 사고쳐서 저를 낳으셨는데ㅋㅋ 잘 컸습니다!) 남자친구분 복장은 너무 포멀하지 않은 세미정장 추천드립니다. 브랜드는 앤드지나 마인드브릿지 어떨까요? 머리도 올리는 거 추천드려요!
저희 엄마가 저는 30살 전에는 남자친구랑 외박도 하지 말라고 하신 적이 있어서 더 걱정 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계획 차근차근 말씀 드리면서 믿어달라구 해보려구요. 남자친구가 정장이 조금 밝은 색인데 그래도 정장입는게 훨씬 낫겠죠? 머리도 올리고 오라고 해야겠어요.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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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지금 힘든 것도 어쨌든 지나가고 가족들도 나중에는 괜찮아 지겠죠..? 걱정이 많이 돼요
다행히 남편될 분이 직업이 탄탄하니 먹고사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아마 부모님 입장에선 마냥 어린 내 딸이 애키우고 고생할 생각 해서 마음이 아프실거에요. 둘이 앞으로 어떻게 인생 계획을 짰는지, 쓰니님도 어떤식으로 인생을 꾸려 나갈 예정인지, 공부나 자격증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태도는 조심스럽지만 어딘가 꿀린다 죄지었다 이 모드로는 가면 안됩니다. 부모님께 죄송은 하지만 그래도 두 분이 이제 본인 인생과 새 생명을 책임질수 있는 어른이라는 면을 보여주세요.
준비가 안된 상태이다 보니까 사실 문제가 많이 있을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이미 아기가 생겼으니까 앞으로 준비 착실하게 하고, 부모님께도 확실하게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내일 말 할때 감정을 잘 컨트롤할 수 있을진 잘 모르겠지만 죄지은 것 같은 태도로는 안하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고 많이 걱정되고 떨리겠어요 ㅠ 애기가 애기를 임신했으니 무섭고 긴장되겠지만 부모님이 우려하시던대로 되서 죄송하지만 이미 생명이 생겼으니 나는 아기를 지키고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야기 해봐요 이야기잘하더라도 부모님도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요 힘내세요 !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부모님은 받아들일 시간이 아무래도 많이 필요하겠죠..? 답글들을 읽어보니까 책임을 질거라고 확실하게 말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ㅜㅜ
저라면 임신했어요->결혼할게요.가 아니라 이 사람과 함께 하다보니 확신이 들어서 미래를 함께하고 싶어요-> 마침 아기가 생겨 조금 일찍 결혼할게요.가 좋겠어요. 쓰니님, 남자친구분이 아기가 없더라도 언제든 결혼하고 싶은 사람맞죠? 임신때문에 결혼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잔인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언제든 본인의 행복이 중심이어야 아기도,가정도 행복해집니다
현실적인 얘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만약 지금 남자친구가 결혼할만큼의 사람이 아니었다면 저도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을 못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저를 대하는 말투라든가 행동들 덕분에 이번 일로 결혼을 해도 좋을거라는 확신은 들었고, 전부터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도 아직 1년 3개월정도밖에 만나지 않았고..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행복을 중심에 놓고, 지근지근커플님 말씀대로 부모님께 지금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이 이미 있고, 아기가 생겨 조금 일찍 결혼하고싶다고 말씀드려 볼게요! 현실적인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며칠 전 임신 소식 전하러 부모님 뵈러 간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댓글로 조언해주신 분들 덕분에 큰 힘이 되었고, 어떻게 됐는지 간단히 전하고 싶어 이렇게 다시 댓글 남겨요. 남자친구와 함께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전, 먼저 엄마께 전화로 ‘할 말이 있다’고 했더니 많이 놀라시고 화를 내셨어요. 결국 전화상으로 임신 사실을 전하게 됐고, 바로 집으로 오라고 하셔서 남자친구와 함께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처음엔 분위기가 무거웠지만, 남자친구가 진지하게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드리자 부모님도 차분하게 얘기를 들어주셨어요. 남자친구 부모님의 의견도 듣고 오라 하셔서, 다음 날 시댁에 가서 인사드렸고, 감사하게도 축하해주시며 응원도 해주셨어요. 소고기와 과일까지 챙겨주시며 사돈댁에 전해드리라 하셔서 다시 저희 집으로 내려가 부모님께 전달드렸어요. 지금은 부모님도 “앞으로 잘 살아보라”며 응원해주시고, 오빠도 전화로 축하해줘서 마음이 울컥했어요. 양가 모두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그만큼 저희 둘 더 책임감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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