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런 시누가 존재 하는군요...? 여동생도 아니고 누난데? 누나가 되서 조카100일에 빈손으로와서 밥값 계산하는거 태클까지 건다고요?ㅡㅡ 염치도없고~경우도없고~최대한 안마주치는게 좋겠어요

그 상황이라면 시부모님이 야단치시진 않았나요? 저희집에서 그랬다가 등짝스매싱각인데 ㅋ 시누이나 그 남편될 사람도 끼리끼리로 보이네요.. 최대한 멀리하세요.

시아버님은 밥값 계산 해주실 생각으로 아무것도 안해오셨을수도 있는건데 그걸 왜 시누가 뭐라하는거죠? 빈손으로 와서 밥만 먹고 가면서 할소리는 아닌것같은데 ... 시누 아이 100일이 기다려지네요^^ㅎㅎ 시누 아이 100일때 꼭 빈손으로 가세요. 와나 .. 열받네요ㅋㅋㅋㅋ 남편분은 뭐라하셨을지도 궁금하네요 🤔

오마이갓........ ㅋㅋㅋㅋ 똑같이 당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기분좋은 날에 시댁어른께서 선물도 받으시고 결제한번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돈어른도 계신자리에서 당당하게 저렇게 얘기한건가요? 뇌가 우동사리거나 염병말기 환자거나 그게 아니면 밥먹으면서 예의에 눈치까지 같이 말아잡솼나본데요ㅋ 결혼한 것도 아니고 남편될 사람이라고 데리고 올거면 밥값정도 가격이라도 선물사오던지 날로쳐먹으면서 아버지까지 욕먹일 수 있는 말도 하고 무개념 제대로네요. 사돈댁에서 선물 챙겨온거 보면 느끼는게 있어야하는데 그냥 추후에 시누이가 백일잔치하고 돌잔치하면 빈손으로가고 뒷말나오거나 어쩌구저쩌구하면 똑같이 해주세요. 남편한테도 가족관리잘하라고 댓글 꼭 보여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