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트름 때문에 그랬던 거 같아요~~

58일차 아긴데 저도 그때쯤 유독 그랬어요..ㅋㅋ 라라스베개는 진작부터 있었는데 그때는 소용도 없더라구요ㅋㅋ 그러다가 50일 넘어가면서 갑자기 선호하는 잠자는 자세가 생기더니 그 자세로 재우면 눕혀서 재우는게 가능해지더라구요 ㅋㅋ 자세 잡는데 라라스를 잘 쓰고 있구요

제가 되게 궁금했던 부분이예요 ㅋㅋ 한동안 관리사님을 탓하다가 베빌에 잠투정 주라고 뜨는거 보고 그런 시기구나 한 80% 생각중입니당.. 저는 그 시기가 30일 전에 왔는데요 ㄹㄹ스가 도움이 됐고 아기띠로 넉다운시켜서 비교적 쉽게 내려놓기도 했었어요 (늘 통하는건 아니지만요) 지금은 11월베동에 성공사례 따라 낮잠자기직전에 60주기로 안고 바로 잠들어서 훨 쉬워졌습니당 밑에 링크 참고하세용! [베이비빌리 동기모임] 63일차 12시간 통잠자는 아기 하루스케쥴 공유해봅니다..💕 https://app.babybilly.app/kryzow

저도 그때쯤 아기가 낮잠을 안겨서만 자려고 하더라고요… 원윅일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안아서 재우다가 최근에는 아기가 잠들라할때 내려놓고 쪽쪽이 물리도 머미쿨쿨 덮어주면 몇번 시도끝에 등대고 자더라고요 … 원윅이 끝난건가 싶기도한데 이방법으로 잘자고 있어서 공유드려요! ㅜㅜ

손탄거일수도있고 유독 더 보채면 원윅일수도있어요 저도 밤잠 안아재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눕혀놓고 울면 5분정도 기다렸다 안아주고 다시 눈감으려할때 다시눕히고를 반복하니 이젠 밤잠은 일정시간에 혼자 침대에서 누워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