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F Agt 2024
12주 입성~

어제 11주 6일차 촘파로 만난 땡큐 옆모습이에요! (5.52cm/156bpm/12주 1일 크기) 마치 손가락 말아 쥐고 “엄마 힘내”라고 외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ㅎ (병원에서 받은 동영상을 0.1초 단위로 조절하며 찾았다는 건 비밀로 할게요 ^^;) 의사쌤이 점점 초음파로 전신을 다 보기 어려워진다고 하시던데.. 꼬물꼬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ㅎㅎ 요즘 와이프가 입덧이 심해서 그나마 먹을 수 있는 게 과일인지라 과일을 아침저녁으로 매일 먹었는데, 과일을 많이 먹으면 빨리 큰다는 얘기가 있어서.. 혹시나 너무 빨리 크진 않았을까 걱정을 좀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보니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다고 해서 조금은 안심하고 돌아왔네요 ㅎㅎ 모두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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