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일차에 뒤집기한 남아에요ㅎㅎ그전부터 뒤집기는 시도한거 같더라구요 머미로 눌렀으나 옆으로 돌아있더라구요 뒤집기 한번하더니 그뒤로 쭉하고 있어요 잘때도 엎드려서자요 다시 눕혀도 다시 또 뒤집길래 그냥 포기하고 놔두고 잡니다 침대가드벽에 머리박고 엉덩이들고 엎드려서 자요..숨은 고개돌려서 잘쉬더라구요 처음엔 걱정되서 며칠간 잠못잤는데 이젠 그냥 그런가보다해요 저희애기는 머미쿨쿨로 눌러놔도 하도 뒤집을려고 끙끙거려서 머미는 치웠어요 지금은 슈싱 데이베드에서 자는데 지혼자 막 기어다니면서 잡니다ㅋㅋㅋㅋㅋ
BFF Okt 2023
뒤집기 지옥 + 종달기상
뒤집기 105일에하고 129일째인 요즘 아주 뒤집기에 맛들려서 본인이 부침개 인줄 아는 아들을 키우는 중인데요.. 뒤집기 전에는 98일-110(뒤집기 이때까지는 속도가 느려서 밤에는 안뒤집음) 110일까지는 저녁8시 잠들면 - 아침 7시-8시 사이에 기상했어요.. 저희 애는 낮에 먹는 양이 800-900사이라 충분해서 새벽수유가 일찍 끊겼어요.. 근데 뒤집기 속도가 빨라지고 자연스러워 지면서 밤에 자다가도 뒤집고 .. 고개를 못돌려서 울었는데 최근엔 고개를 돌릴 줄은 아는데 힘들어서 기다렸다가 다시 눕히는데 다시 눕히면 더 울고 카메라보면서 숨막히지 않는하는 그냥 내버려두기도 하고 .. 그러는데 ㅜㅜ 10넘게 요즘 5시에 종달기상을해서 뒤집고 울고 난리에요.. 종달기상+뒤집기지옥 겪으신 분 계시나요..? 어떻게해야 종달기상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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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머미쿨쿨 다시부활이요ㅜㅜㅡ우리아가도 되집을생각안하고 뒤집고 앞으로 나가려고해요ㅜㅜㅜㅜ기저귀갈때도 뒤집고 자기가울때도 뒤집고ㅜㅜㅡ
부침갴ㅋㅋㅋㅋㅋㄲㅋㅋㅋ
부침개ㅋ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ㅋ
125일 여아입니다! 저희 애기도 뒤집기를 밥먹듯이 하고있어요 !!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되집기를 해서 다행인데 .. 이제는 앞으로 나가고 싶어서 짜증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되집기 얼마만에 했나요..? 저희 애는 되집을 생각은 안하고 앞으로 나가고싶어하고 등만 대면 어디서든 뒤집을라고 하고 못뒤집게하면 강성울음이에요
저희애기는 뒤집기 하기전에 터미타임 시키면 되집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뒤집기하고 얼마안되사 되집기 했는데 지금은 되집기 안하고 기어가고싶어서 울고불고 ㅜㅜ
진짜 ㅠㅠ 끝이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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