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ㅋㅋㅋ 저 빼꼼 눈 너무 귀요어서 확대해서 봤쟈나요!! 저도 날 좀 풀리면 나가 댕길꼬에오!!
BFF Nov 2023
오늘 아가랑 처음으로 긴(?) 외출했어요 🥰

오늘 처음으로 아기 데리고 집앞 산책후 베이글 하나 픽업해서 카페까지 다녀왔어요!! 아직 날이 초큼 춥지만 햇살이 너무 따듯해서 아기도 기분이 좋았나봐요 🥰 베이글 살때만 해도 저랑 눈마주치고 방긋방긋 웃더니, 커페 도착하니 갑자기 꿀잠을 자주어서, 커피 느긋하게 마시고 책도 읽고 한시간 반이나 프리타임을 가졌답니다!! 완전 힐링되었어요 ♥️ 얼른 따듯한 봄이 와서 아기랑 더많이 나들이가고 싶네요!! (사진에 이마밖에 못나왔지만 몹시 눈똥그랗게 뜨고 바깥구경하는 딸내미였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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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편안하게 나다닐 봄날이 오면 좋겠어요 정말 🥰
이야 뉴욕도 지금 겨울 아닌가요? 하늘에 구름 모양 예술입니다 ㅋㅋㅋㅋ 쌀쌀해도 산책할 맛 나겠는걸요?ㅋㅋㅋ 호주는 한여름이라 산책은 도저히 무리 ㅜㅜ 집-쇼핑센터만 왔다갔다 합니다 ㅋㅋㅋㅋ 식당도 무조건 에어컨 있는곳으로 ㅋㅋㅋ 몽이 진짜 너무 귀여워용!! 😆 사진 자주 올려주세용 ㅎㅎㅎ

요시님은 호주에 계시군요! 어머나 저는 오히려 여름이 좋을거 같았은데 너무 더워도 무리겠군요 ㅠㅠ 빨리 중간이 오면 좋겠어요
날씨 진짜 좋네요 ㅎㅎ빼꼼보이는 눈이 너무 귀여워요 힐링제대로 하고오셨네요!! 저도 언능 봄이랑 외출해봐야겠어요 ㅎㅎ

엄마보고 웃는건지 그냥 새로운 자극이 신난건지 몹시 방긋방긋 웃어서 저도 힐링했어요 ㅎㅎ
우왕~ 저도 이따가 유모차 산책 나가야겟오용ㅋㅋㅋ 어느나라인가요? 서양느낌물씬 😊

앗 여기는 뉴욕이에요 어제 하늘이 정말로 예뻤어요 ㅎㅎ 오늘은 또 흐리고 그렇네요

뉴욕이라니~ 언제가볼수있을런지🥲 아가 눈 빼꼼 너무 귀여워용☺️
풍경보다가 빼꼼 보이는 아기 발견하고 심쿵했어요 ㅎㅎㅎㅎ 눈만 살짝 보이는데 너무 귀여워요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어서 유모차 커버를 닫지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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