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랑싸워서 내년에 친정쪽으로 이사갈까하다가도 이게 과연 좋은생각일까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BFF Sept 2024
다들 안녕하신가요ㅎㅎㅎㅎ
요즘 궁금한것도 더 많아지고 육아에 적응했구나 싶다가도 새롭고 어렵고 하는데요! 아가는 또 넘 귀엽구.. 남편도 잘 도와주고 하는데 가끔 힘도 들고 조동이나 오픈채팅으로 대화하긴 또 싫고ㅋㅋㅋㅋㅋ 또 누군가와 대화는 하고싶고! 정보같은거 물어볼 친구 있음 또 좋겠고ㅋㅋㅋㅋ 문센가는것도 재밌다가도 힘들고ㅋㅋㅋㅋ 저만 이런가요!! 언능 일 하고싶다가도 얼집에 직장인처럼 오래있을 아기 생각하면 맴찢이고.. 육퇴하고 남편이랑 먹는 야식은 왜 이리 또 맛있는지.. 다이어트 하기싫어지고..ㅎㅎㅎ 친정엄마가 이사가셔서 멀어져서 자주 오시지도못하구.. 근데 또 오래 같이 있으면 싸우곸ㅋㅋㅋ 근데 또 보고싶고하하핳 말이 길었네요ㅋㅋㅋㅋ 저처럼 왔다갔다 하시나요 맘님들!😂 공동육아나 오픈채팅 친정엄마 조동 등등 다들 육아 중 기분전환 되는 무언가 있으신가용! 질문이 뭔지 모르겠네욬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주절주절 떠들어봤네요ㅋㅋㅋ 글 갑자기 지워질지도몰라요😅 9월 베동 엄마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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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까운게 좋은것같아요ㅠㅠ 잠깐이라두 오시면 좋으니까!!!
저도 평일 독박에 여기저기서 도움못받아서 시간제보육 보내고 있어요! 하루 한시간씩 보내고 슬슬 적응시켜보려구요 ㅎㅎ

아가 잘 적응하나요! 얼집은 감기걸려올까봐 걱정이네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새 그랴요 ㅋㅋㅋㅋ 뭔가 적응된것 같다가도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겠는 그 이상하고 아리까리한 느낌.. 그럴때는 주변에 같이 애 키우는 동지 있었음 좋겠다 싶다가도.. 제 성격상 그럼 비교하다가 혼자 힘들어할거 같아서 ㅋㅋㅋㅋㅌ 안될 것 같고 ㅋㅋㅋ 사실은 이제와서 만들기도 어렵고 뭐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거 아니져ㅋㅋㅋㅋㅋ 전 주말만 기다립니당..ㅎㅎ 저희 모두 화이팅이여!!
저도 그래서 그냥 혼자 키워요ㅋㅋㅋㅋ 친한 주변에는 애 키우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친정엄마도 일하셔서 가끔 뵙구요 심심할때도 있지만 워낙에 집순이라 일주일에 한번 문센가는 걸로 만족합니닷

문센 다녀오면 뭔가 반나절 순삭이라 좋은데 힘들어요ㅋㅋㅋㅋㅋ푸념아닌 푸념 끄적여봤오요ㅎㅎㅎ 곧 주말이네여!! 남편아 애봐라~~ 나좀쉴란다~~ㅎㅎ
저도 그래요 왔다갔다🤣🤣 저도 오픈채팅도 싫고 사람은 만나고 싶고 ㅋㅋㅋ소규모로 친해질 방법도 없고 ㅋㅋ 화이팅이요!

ㅋㅋㅋㅋㅋㅋ구니까요! 소통하고싶을때만 하고싶은.. 내멋대로 아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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