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서 하시는말같은데 호르몬변화로 예민하게 들리신것아닐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우리 🩷
BFF Feb 2026
둘째임신중 시댁스트레스..
첫째 6년만에 시험관으로 낳고 지금 9개월인데 제 인생에 자연임신이..!!! 6주차래요ㅠㅠㅠㅠ 근데 첫째도 돌보면서 뱃속아가 지키려니 힘드네요.. 출혈도 계속 있어서ㅜㅜ벌써 병원도 몇번을 다녀왔는지 몰라요.. 후 시어머니는 제가 출혈있다하니 '너 자궁이 약해서그래', '어디 돌아다니지말고 가만히있어라'.... 왜 이런말씀을 굳이 하실까요? 시험관이며 출혈이 꼭 제 자궁에 문제가있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제가 문제인것처럼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서럽네요.. 첫째돌보면서 가만히 있는게 말이되나요..? 아직 조심스러워 주변에 아무한테도 알리지 못했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여기 글 남겨봅니다ㅠㅠㅠㅠ
Komen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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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한테 일일히 모든 얘기를 하지 마세요
에잉 걱정하시는 말씀일거예요. 친정엄마라도 하실 수 있는 말이니 넘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구 최대한 조심하면서 좋은 생각만 하세요~~^^ 둘째 축하드려요!
말이나 못하면... 어휴...시어머니도 낳아본 여자로서 말을 그렇게 하시다니 ㅠㅠㅠㅠ 제가들어도 열이받네여!!!!

공감해주셔서ㅜㅜ고마워요ㅜㅜㅜㅜ🙏속터질거같아요..

스트레스 받지말귱... 정 스투레스받으면 남편한대 때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푠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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