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외살이해요 입덧때문에 먹고싶은것도 딱히 없는데 자기 전에 갑자기 엄마가 해준 집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우울할때가 있어요 ㅠㅠ그리고 병원도 친절한 한국병원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이가득해요🥹 전 8주6일차라 12주차 안정기 되면 한국 가려고 12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남편이 엄청 잘해줘도 한국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나봐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
BFF Feb 2026
매일매일이 감정 롤러코스터

현재 대만에 살아요. 이제 막 7주차인데 병원에서는 아기가 6주5일째 정도밖에 안커서 임신증명서는 못준다고 하고.매일 한국 집밥이 그리운데 못먹어서 조그만거 하나에도 눈물에 터져요.. 저처럼 매일매일 감정 롤러코스터이신 예비맘들 계신가요? 🥺🥺
Komen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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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네 다같이 힘내요 글을 읽는데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남편이 정말 잘해주는거랑 정말 별개인것 같아요..
한식 너무 그리우시겠어요 ㅜㅜ 저도 해외사는 예비맘인데 집에서 여차저차 해먹어도 한국에서 먹는 맛이 안나요. 과일 많이 드시고 재밌는거 보면서 컨디션 끌어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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