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퇴근하고오면 주방에서 나오지않앗는데 11주차인대 다 귀찮아요 ㅋㅋㅋㅋㅋㅋ저도 반찬가게에서 사다먹어요~처음사다먹어봐요 임신하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제가 다 만들어먹엇는데~그리고 넘이 만들어 준 음식이 제일 맛나요😁👍

저도 요리했었는데 기력이없어서 시켜먹거나 반찬가게 이용해요 ㅋㅋ 남편은 오히려좋아함 설겆이가 적다고 ㅋㅋㅋ

저는 막 먹고 싶어서 해먹다가 한입 먹고 우엑..시켜먹음 괜찮을까 해서 시켜 먹고 또 한입먹고 우엑.. 이젠 먹고싶은거 조차 없네요 그래서 꾸역꾸역 밥에 물말아서 먹어요 ㅠㅠ 남편 밥 차려주는것도 힘들어여

저도 남편이 집에있을땐 남편이 거의요리해주고 남편일때문에 없을땐 입덧먹덧 때문에 거의 배달이에요ㅎㅎ

저두 이번에 카드값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다시 예전에 먹던 건강식으로 돌아가고싶은데 건강식은 하나도 안 땡기는 매직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