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때, 신랑이 아기 태어나는건 보고싶다고 해서.. -아침6시에 친정 엄마가 집으로 오시고 -저희 부부는 아침 7시쯤 병원 가서 9시 쯤 첫 수술로 예약 잡구 제왕출산 -애기 보구, 저 후처치하고 나와서 입원실로 갈 때까지 신랑이 있다가 입원실에 짐 정리해주고 집으로 가서 친정엄마랑 교대 -3박 4일 친정 엄마랑 있었어요 저도 엄마랑 엄청 살가운 사이는 아니지만 달리 부탁할 곳도 방법도 마땅히 없어서 부탁드렸어요. 신랑만 있음 엄청 찡찡댔을텐데 엄마 있다고 너무 퍼지지 않고 열심히 걷고 회복하며 지냈던 것 같아요 셋째도 그렇게 할 것 같구요😂
BFF Okt 2025
둘째 출산 혼자 출산해보신분
첫째 맡길곳이 없어서 아기아빠가 봐야하는데 벌써 겁부터 나네요...둘째라 출산이 더 빠를꺼같아서 더 얼마 안남은거 같아요.. 둘째 혼자 출산하러 가보신분 용기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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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씩씩하게 보내신거 같아요 저만 겁쟁인거같아요ㅠ 용기내서 엄마한테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해봐야겠어요..감사해요🥹
그래도 보호자 1명 있어야 할것같은데요 원래 출산이 자분이든 제왕이든 위험해요

집이 시내권에서 벗어난곳이라서 남편이 태워주긴 할텐데 그때면 16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같이 가야해서 집에 일찍 보내야 할거같아가지구요...

애 외식 한다 생각하고 밖에서 밥먹고 유모차에서 잘수 있으면 그렇게 재우거나 안아서 재우거나 등등 하루 그렇게 지내도 크게 문제 될거 없어보여요 일단 보호자랑 첫째 병원서 있다가 출산 끝나고 상의 해보세요 자분하실꺼면 시댁&친정 어른들 중 오실수 있는 분 부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아기랑 아빠랑 하루 그렇게 보내고 엄마 가능하면 불러봐야겠네요...그렇게 친한 모녀사이가 아니라서 고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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