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그렇게 몸상태 무시하며 일시키다가 엄마나 아이한테 문제라도 있으면 어쩌려고 그런대요ㄷㄷ 그리고 23주시고 올해 10월초엔 긴 연휴가 있으니 웬만하면 9월말에는 휴직 들어가셨을거같은데 그거 한달 빨리간다고 했다고 뽑힐 사람이 안뽑히기하도 하나요 걍 별차이 없을거같은데... 몸도힘든데 회사일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셨을거같아요ㅠㅠ 최대한 속으로 무시하며 좀만 견디다가 무사히 휴직 들어가시길 바라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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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F Nov 2025
두달전 팀장님께 출휴 요청했는데
안녕하세요, 이번주까지 임신 23주차인 초산 예비맘이예요. 최근에 매니저가 바꼈고, 회사가 멀어 왕복 서너시간씩 장거리 통근에 몸에 무리가와서 재택근무를 요청했었어요. 매니저는 이런저런 다른이유들로 주 몇회만 재택하라고 하더라구요. 싱글여자분이라 그런지 임신에대해 잘 모른다하시고, 그 과정에서 제 증상들이 꾀병인듯 화내며 혼내기도하고, 무리가 가는 날 재택으로 전환하려고 해도 뭔가 요청할라치면 곱지 않은 시선을 자주 느꼇어요. 전 팀장님 계실때도 전임신에서 한번 유산햇엇고, 그땐 임신 초기동안 주1회 출근으로 업무 소화햇엇구요. 업무중 일간 4~5건 택배보내고 큰택배 들고 올라오는일 때문에 간거였고.. 이번 매니저는 소견서 제출하라길래 제출하고 재택일수만 더 줄여달라한거고, 들어오는 택배 요청땜에 주2회 통근햇엇구요. 하다가 힘들어서 택배업무만 빼달라고 근로전환이나 시차출퇴근으로 좀 조정해달라할까 햇는데 분위기 안좋으셔서 말도 못꺼냇고요. 허리수술로 세달째 재택중인 팀원을 볼때와 임신으로 인해 재택 늘려달란 저를 볼때 시선이 다르더라구요. 임신해선 다들 사무실 나온다 형평성에 안맞다면서. 그래도 몇회 재택도 감사해야지하고 다니다가 막상 통근하니 회사 다녀온날은 큰 택배 옮기는일도 좀 있고, 폭염에 4시간 통근후 종일 사무실에 잇자니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서 터질거같고 새벽까지 배뭉침은 계속되고, 허리통증/생리통 같은것은 싸르르 오고. 설상가상 다녀오는 날마다 몸살 근육통도 찾아왔어요. 휴직제도 찾아보니 이렇다. 휴직을 빨리 가는게 나을거같다, 통근해보니 현재 무리가 많이 가서 8월말에 가려한다 말햇더니. 매니저가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녜요, 그동안 사람이 뽑히겠니? 하며.. 당황스러우신거 이해한다고 원래 9월말 생각했는데 통근중 몸에 무리가와서 요청드린다 정말 죄송하다해도 엄청 화내며 윽박을 지르네요.. 며칠간 넘 바쁘다고 저에게 잠깐 말할시간도 안주길래 계속 기다리다가 오늘 겨우 말한건데. 눈치보다가 담주에 말했을면 더 혼냇겟죠.. 원래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소견서도 제출하며 그걸 바라보는 팀장,팀원분들 이해는 못하실수잇지만 정말 힘들어서 요청드린다 호소도 햇엇는데 예전 팀장님땐 통근 1회로 유두리잇게 처리했던 일을 원리원칙 형평성 따지며 부정적인 반응만 받아서 위축이 되었어요 재택을 더 하라거나 어떤 이유가있어 안된다는 배려의 말을 건네는게 아니라, 그때마다 더 나와야하는거 아니냐 화를내니 사무실에서도 힘든날 말도 못하고 눈치보고 스트레스 받다가 더이상 이것말곤 아기와 내멘탈을 지킬 방법이 없다 생각해서 말한거거든요. 휴직/휴가 기간 얼마나 생각하녜서 1년3개월 말하니 전화너머로 차- 하고 혀차는 소리내고.. 그래도 안되겠는지 풀재택하에 더 나올수잇는 기간이 언제까지냐 날짜 조율시도해서 2주 더하겟다고 햇는데. 마지막 통화엔 화를 참으며 알겟다 하더라구요. 이렇게까지 화내고 꼽주니까, 저도 더이상 죄송하단 말을 하고싶지 않아서 마지막 통화엔 죄송하단말도 안햇어요. 휴직 2개월 전에 말했다고 빠꾸먹거나 그로인해 휴직전 불이익 받은분 계실까요? 임신했다고 이런 대우를 받을줄 몰랐는데 당황스럽네요.. 정당한 내 권리지만 저도 남은 팀원들 힘들수있으니 미안해하고 걱정하며 더 하려다가 무리가온건데.. 이해해주지 않던 팀장이 질타하니 오히려 더 당당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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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너무 감사해요 ㅠㅠ 새로운 팀장이기도하고 저렇게 급 화를내니까 내가 이상한건가 위축되서 댓글에도 팀장과같은 입장을 말하는분들 있을까 걱정됐어요. 그만큼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있엇네요. 저런다고 제가 이렇게 위축될줄 몰랐고.. 몇달 계속 양해구할때 화를내니, 주변에선 가스라이팅 당한거같다고하고. 임산부 본인이 정말 힘들다는데.. 어디 수술하거나 쓰러지지않는이상 계속 저럴거같더라구요.. 이번 10월초에 긴연휴가 잇어 제입장이도 최대한 끝까지 하다갈 생각도 햇엇는데, 그런건 미련도 없고 얼른 휴직하고 태교 집중하려구요. 불안증상으로 정신과에 문의해도 임신중이라 처방은 불가하다하고, 그동안 불안과 스트레스를 아기가 고스란히 느꼇을거 생각하니 너무 안일햇고 나약했다싶어요. 이제 더단호하고 당당하게 지내다가 휴직 들어가겠습니다:)
회사는 임신 중인 산모의 육휴와 출산휴가 신청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근로기준법 위반이에요. 눈치 보지 마시고 본인 몸과 아이를 먼저 생각하시고, 필요한 경우 고용노동부 신고까지 갈 생각으로 대응하세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대한 규정은 직접 찾아보시고 공부하세요. 우선 본인이 본인의 권리를 잘 알아야 실수 없이 당당하게 대응하고 해결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 팀장도 인사팀과 얘기하고 오더니 점점 화를 식히며 일정 조율을 시도하더라구요. 저도 이제 단호하게 하려구요 죄송하다 조아릴일도 아니었고. 혹시 과도하게 업무주거나 불이익을 준다면 노동부 신고 할거구요. 버젓이 이제 애엄마고 성인인데 혼낸다는 표현과 저런사람 너무 오랜만이라 당황했었어요. .. 관련법 페이지랑 고용노동부 사이트등 관련제도글 계속 봤엇는데 보면서도 실상은 다른가.. 내가 이상한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를 위해서 알아본것들 다시보고 흔들리지않아야겠다 다짐하네요.
30일 전에만 요청하면 다 되는 거고 참고로 제 경우에는 직접 알아보면서 고용노동부에도 물어보고 강하게 이야기하니 결국 회사에서 2주 안에 처리해줬습니다...! 안 되는 거 아니에요 ㅠㅠ 그리고 추후에 정 해결 안 되신다면 인사쪽으로 직접 서류 제출하시면 될 거에오! 관련 서류 제출 후 회사에서 14일 동안 무응답일 시 승인으로 간주한다는 법을 봤던 것 같아요!
오 감사해요!! 인사팀에서도 이미 한달전에 말하면 된댓는데. 팀장은 사람 못뽑는다며 재택하는 대신 더 해달래서 1.5개월 채우고 가기로햇어요.. 너무 당당하게 화내서 인사팀과 확인해서 이미 아는 상태인데도 당황스럽고 걱정되더라구요.. 담주엔 관련서류 제출 인사팀에도 물어봐야겟아요 하
두달 전이면 충분한데요. 임산부는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회사는 자리 비울 수 있다는걸 인지하고 대체인력 지원금 이용하여 대체인력을 뽑든 보직변경을 했어야하며 힘쓰는 일은 임산부 업무에서 제외했어야해요. 임신하고 일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억울한 일도 많았는데 그런 과정에서 배운건 회사에 휴직 신청을 할 때와 그 얘기가 언급될 때는 무조건 녹음 ... 녹음 꼭 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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