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첫째땐 진짜 잠으로 고생고생해서 힘들었는데요ㅜㅜ 3살되고 4살되고 통잠자기시작하고 말귀알아들으니 이게 또 할만하고 신생아시절이 미화되고...🤣🤣태동이 그립고 그러더라구요~!! 남편이 잘 도와주고 하면 괜찮아요~!!
BFF Mar 2025
둘째는..
남편 육휴여서 둘이서 하나 키우는 중인데도 힘들면 둘째 생각은 접어야겠죠...? 원래 체력도 기력도 없어서 하루하루 말라가는 기분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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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부럽네용.. 둘이 같이보면 진짜행복하고 재밌을거같은뎅!
저는 연년생 시도했다가 첫째낳고 다낭성돼서 딱 24개월 둘째 낳았는데 신생아시기 빼고 통장자기시작하니까 할만해요...😅 첫째아들은 무조건 조용조용 키워서 그런가 아이가 잠귀도 밝고 예민한 편인데 둘째딸은 오빠가 자꾸 소리지르고 놀고 뛰고 하니까 ㅋㅋㅋㅋㅋ 익숙해져서 그냥 자요.....남편분 육아참여도가 높으면 괜찮을것 같아요ㅎㅎ
원래 이시기는 힘들어요. 돌~두돌되면 키울만하고 아기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ㅡ 지나가던 둘째엄마

그러길 바래봅니다😇ㅎㅎㅎㅋㅋㅋ
저도 첫째낳고 몸이 회복이 안되서 온몸이 다 아픈데 둘째 낳으면 더 회복 안될까봐 둘찌 엄두도 안나요 ..ㅋㅋ ㅠ

그초ㅋㅋㅋㅠㅠ 둘은 낳고 싶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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