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그렇게 아프세요..? 튼살부분에 겔 닿고 눌려서 따끔거리는지 아님 단순히 선생님이 초음파기계 힘줘서 누르셔서 아프시다는건지.. 첫번째든 두번째든 말씀은 드려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튼 부분이 아픈거면 보습크림 잘 발라야 할 것 같아요ㅠㅠ
BFF Des 2025
살 많이 트신분??
분만병원에 정기검진때 초음파 볼때마다 죽겠숴여.. 첫째땐 안그랬던고같은데, 첫째때 아랫배에 살이 많이 터서 그런가.. 뱃살도 많으니 힘줘가면서 초음파 하시는데 배가 너므 아파여 ㅜㅜ 검진하고 오면 이틀은 아랫배가 아픈데.. 혹시 저처럼 아프면 다들 간호사분께 얘기하나여?? 2차 기형아 하다가 진짜 다리 베베꼬였어여.. 흙.. 맘같아선 아랫배 뱃살만 싹 걷어내고싶을정도예여 ㅜㅜ
Komen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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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분이 별로 없나바여 ㅠㅜ 살성이 약해서 그런지 살튼 부분의 피부가 엄청 얇긴해여.. 그래서 복대팬티도 10년넘게 포기를 못해여... 일반 팬티 입으면 아랫배가 여름에도 차가워져서 배가 아파여 ㅜㅠㅠ 샤워하고나서도 특히 겨울에는 건조한거같다 싶으면 배에는 늘 보습 로션 꼬박 바르는데도 그러네여... 휴 ㅠㅠ 아픈게 쓰라린다고 해야하나... 따끔거리는건 아니고 피부가 욱씬욱씬해여 ㅜㅜ
아플때만 바르지 마시구 여름이고 겨울이고 사시사철 바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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