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이 많이 찌는것 같아서 조금 평소보다 덜먹고 부족한듯한느낌인데 그냥 잠들었더니 새벽에 깨서 잠들지못하고 뱃속에 아가도 배고파서?인지 유난히 센강도로 펀치를 날리고 진짜 쉬지않고 난리부린거같아서 그뒤부턴 부족하지않게 먹고자고있어요.. 저혼자였다면 그냥 배고픔을 참고잤겠지만 이제는 못해도 바나나나 두유라도 먹고 자요. 아니면 애사비젤리도 도움되는거같아요!

돌아서면 배고파져서 힘들지만, 참고 잔다음에 아침에 일어나서 먹어요 ㅠ

저도 참아도 보고 참다 참다 뒤늦게 먹어도 보고 그랬는데... 그냥 신호 올 때 빨리 먹고 소화 시키고 자는게 나은 거같아요

물 마셔보고 잠 못잘거 같으면 그냥 먹어요 지금도 먹었네요 먹는데 우선 오이하나먹고 토마토스튜 갈은 소고기랑 토마토퓨레랑 브로콜리 당근 그런거 얼린거 야채믹스 넣고 스튜 왕창 끓여놓고 배고프면 한그릇 퍼서 모짜렐라 치즈 넣고 돌려 먹어요 근데 탄수화물은 안먹으려고해요 탄수화물만 안먹어도 안찌더라구요 계란이나 두유 먹을때도 있구요 방울토마토 스트링치즈 등등 디저트류 땡기면 성분 좋은 제로베이커리 해동해서 먹기도 하구요 그리고 먹고나면 역류성 식도염 생길까봐 ㅜ 집에 워킹패드2.5나 3으로 하고 걸어주고 있습니다 컨디션에따라 안좋으면 못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