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배려석은 맞지만 아무도 배려해주지 않는데 어쩌나요ㅜ.. 임신초-중기 임산부들은 티도 안나서 배찌달고 다니는데도 안보는건지 못보는건지 그냥 앉아있고.. 차라리 애초부터 임산부 배려석이라는게 없었다면 덜 스트레스였을듯요ㅜㅜ
익명
임산부 좌석은 비워 놔줬으면 ㅜ
임산부 왔을때 비켜주면 되지않냐고 말씀하는분들이 있는데 임신하고 나니까 비켜달라고 말하기도 그렇고요.. 임산부좌석에 누가 앉아있고 그앞에 사람들이 많으면 그 앞에 서있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ㅜ 그리고 할줌마들은 눈 꼭 감고 절대 안비켜줌 ㅜ 출퇘근 힘드네여
Komen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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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ㅠㅠ임신 전에는 항상 비워져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정말 8번 타면 한 번 앉을까말까..
진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앉아서 가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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