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주차에 배뭉쳤다가 땡겼다가 왔다 갔다ㅜㅠ 심지어 선홍 갈색 피비침 있어서 검사하니까 저 같은 경우엔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질염이 생기긴 했는데 아기집은 잘 크고 있다구 하더라고요! 아픈 건 자궁이 커지고 있어서 자연스러운 현상일거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그럴 수 있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저는 증상이 사라졌다가 5주차 5일 되니 다시 골반 윗쪽에 쿡쿡 쑤시는? 찌릿한 느낌이 들어요! 아직 초기라서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게 마인드컨트롤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플땐 배는 건들이지 않고 왼쪽으로 눕거나 내가 제일 편한 자세로 잠시 쉬워주시는 게 좋대요!💪 물도 충분히 마시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해요!! 파이팅!

저도 아팠다가 안아팠다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