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진짜 다른말은 다 알아들으면서 위험한건 다 하고 다녀요 뭐라고 큰소리내도 말을 안듣더라구요...저는 초콜릿하나 사두고 먹어요 그냥 달달보충이라도 하면서 성질 눌러요ㅋㅋ
BFF Mei 2024
아기 너무 귀여운데 힘들어요 .. ^_ㅠ
돌 전까지는 전혀 힘든게 없어서 셋도 낳겠다 싶었는데 13개월 이후부터 자기 고집이 생겨서 그런가 .. 육아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아기가 너무 귀엽지만 이유없이 땡깡 부릴 때 화가 너무 나서 표정관리가 안되요 .. ㅠㅠ 다 알아들으면서 왜 위험하고 하지 말라는건 못 알아듣는 척하는건지 .. 다른 분들은 이럴 때 멘탈관리 어떻게 하나요?
Komentar
2
훈육이 안될나이때라 .... 그냥 위험한건 하지마라고 엄격하게 하거나 (아기들도 눈치보며 하기에 엄마가 엄격하게 말하면 분위기로 알아먹더라구요 ㅋㅋ )정말 위험하지 않은 정도내에서는 (화상이나 상처생길 ,낙하 위험에 아닌것들) 본인이 겪어보고 느껴야 다음에 안하더라구요ㅋ 백날천만번 "애기"만 하면 안들어요 ㅠㅠ
🔥Postingan Terpopuler Saat Ini
Unduh aplikasi Baby Billy dan lihat lebih banyak postin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