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때도 16-18주정도까지 했구요 지금 둘째 14주인데 낮에는 살거 같아요 사람처럼.. 저녁에먼 좀 힘들러여 ㅋㅋ

5주0일차부터 몸무게 5%가 빠질정도로 빡세게 시작해서 13주0일차인 오늘 울렁거리는 시간과 헛구역질 시간이 줄어들었을뿐 입덧약은 여전히 4알을 먹고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뭘 조금은 더 먹는거 같아서 위안을 삼고 있어요...14주의 기적이 오길 ㅠㅠㅠㅠ

저는 6주부터 고생고생하다가~~~ 13주 들어서더니 점차 좋아지고 있어요! 여전히 먹으면 배가 터질거같지만 ㅎ 체덧이 줄어들었어요,,,

첫째 토덧으로 20주까지 했던거같아요.. 현재 둘찌 12주인데 여전히 토덧진행중...^^ㅠ

13주1일 아직도 속이 울렁하고 헛구역질나고 입이 써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