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이라면 작성자분이 임신 전 부터 느끼셨을거예요🥲 그냥 셋째라 감흥이 덜 한데 어른분들 중에 간혹 저희 기분을 고려하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ㅎ 너무 괘념치마세요
익명
손주 차별
저는 위에 오빠 언니가 있고 올해 초에 조카들이 연달아서 태어났어요. 그리고 저는 지금 9주차고요.. 친정엄마께서 오빠와 언니가 임신했을 당시에는 초음파 사진이나 심장소리 영상을 수도 없이 보시고 엄청 신기해 하셨어요. 그런데..반면 9주차인 지금 제 아이 초음파 사진이나영상에는 큰 반응도 관심도 없어요. 아무래도 세번째라 감흥이 덜 한건가요? 아니면 차별일까요..?
Komentar
6
세번째라 그래요,, 넘 마음쓰지 마세요. 저는 제가 연달아 둘 낳고 시동생네가 임신해서 해마다 한명씩 태어나는데 제가 둘째 초음파를 봐도 궁금한게 없었어요.. ㅋ 그래도 태어나면 꼬물이에게 관심 많이 주실거에요 ㅎㅎ
아무래도 세번째라 그러실수도요ㅋㅋㅋㅋ 어른들 입장에서는 초음파사진보다 아기 실물이 더 와닿으실수도 있구요
아무래도 세번째라 그러실수도요ㅋㅋㅋㅋ 어른들 입장에서는 초음파사진보다 아기 실물이 더 와닿으실수도 있구요
손주도 거리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편애보다 보는 빈도수가 높으면 다르긴 하죠 전 양가부모님들 모두 30분 거리여서 최소 일주일에 한번 보고 친정부모님은 하원 도와주시는데 또 부모에게 5살까지 모습으로 효도 다한다고 할정도로 귀엽고 크는게 보이니까 뿌듯하거든요 조금 서운하시면 자주 찾아가서 아기 얼굴 보여주세요
🔥Postingan Terpopuler Saat Ini
Unduh aplikasi Baby Billy dan lihat lebih banyak postin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