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차 미국에서 들어왔어요! 준비는 해갔는데 검사 안하던데요...

31주차에 들어왔어요 ㅎㅎ 저도 영국이에요! 저는 환승때문에 다른 항공사 이용했고 레터 받아놓긴 했는데 따로 확인은 안했어요

저는 첫째때 30주때 한국에왔고 지금 둘째나으러 한국에 30주에 또 왔어요. 저는 두바이 거주 하고 있습니다. 임산부 규정은 우선 항공사 마다 다를수 있고, 국내선 및 국제선 규정이 또 다들 수 있어서 결국 본인이 규정을 잘 찾아봐야 합니다. 우선 Travel 해도 된다는 닥터의 노트는 필수 입니다. 항공사 마다 fit to fly 작성이 요구된다고 얘기하는 분들 있는데 그 경우 대부분 의료적 도움이 필요할 경우, 휠체어 및 의전이 별도로 필요할 경우 그럽니다. 가능한 서류는 모두 출국 직전 발급받고 가시는게 좋아요. 아마 체크인 카운터에서 모두 확인 하고 보내준다면 큰 문제없이 통과 된겁니다. 승무원들이 가끔 주수 다시 재차 묻는데 그건 그분들 의무라고 그랬어요. 저도 사무장이란 사람 및 다른 승무원한테 30주라고 4번은 얘기했던것 같아요 ^^

동남아 국가에서 33주차에 국적기 타고 왔는데 산부인과 의사 진단서(비행 ok), 초음파 확인서, 제가 작성하는 건강진단서 이렇게 제출했더니 무사통과되었어요. 공항보다는 항공사마다 다른 규정을 체크하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싱가포르라서 보통 싱가포르 항공 타고 다니는데 싱항공은 29주부터 의사 소견서 필요하고 complication없는 산모 기준으로 단태아는 36주부터 다태아는 32주부터 탑승 금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