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호르몬 영향이 크군요 ㅠㅠ 마음 편히 가지시고 지나가리라 생각해봐요 ㅠ
익명
저는 호노에요...
진짜.... 저 호르몬 노예에요... 아직 6주차인데 왜케 제 인생이 서럽게 느껴지죠?...이거 호르몬 때문 맞겠죠?...이 울컥울컥 서러움 뭐냐고요... 아이가 잘 크고 있는 거라고 안심해야하는 거라고 스스로 위로해봐요... 엄마 되기 쉽지 않네요...ㅜㅠ
Komen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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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호르몬 때문일거예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 좋은 생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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