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는 했는데 입구는 열어뒀어요ㅠㅠ.... 자다가 자기 깨면 맨날 동생도 깨우러 뛰어옵니다ㅠㅠ... 문앞에서 똑똑! 이라고 말하는데 새벽에 그 소리 들릴 때 마다 등골이 오싹해요😭

현재 22개월 넘었는데 가드 뺀지 반년은 된 것 같아여 ㅋㅋ 자다가 새벽에 엄빠방에 오고 싶으면 침대 입구로 내려와서 문 열고 걸어나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