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싫다는데 하면 안되는거죠 서로 배려해야 합니다
BFF Des 2025
와이프의 은밀하고 엽기적인 취미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혼 1년차 예비 아빠입니다. 제 아내에게는 특별한 취미가 있는데요, 그 취미는 바로 제 얼굴에 있는 털 뽑기입니다. 저는 마피아 게임만 했다 하면 이유없이 마피아로 지목되는 상테토남의 관상을 지니고 태어나 턱, 인중을 비롯해 수염이 굉장히 많이 자라는 사람이었는데요 큰 결심을 하고 레이저 제모 약 30회를 거쳐 거의 대부분의 수염을 반영구적으로 제모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끈질기게 살아남은 약 50가닥의 수염이 잔존하는데요 제 와이프는 그 수염을 볼 때면 두 눈이 반짝이며 휘둥그레집니다 그 날 밤엔 자기~ 잠깐 이리와봐~ 하고 부르는 소리에 달려가보면 한 손엔 물티슈와 한 손엔 트위저가 어김없이 들려 있습니다 앗 따가 앗 앗! 이틀 사흘간격으로 밤마다 저는 수염을 뽑히곤 합니다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눈을 반짝이며 행복한 모습으로 제 수염을 뽑는 그녀를 바라보면 저도 마음이 약해져서 얌전히 누워 뽑히는 신세가 된답니다 아내는 다 저를 위한 일이라고 하지만 제 생각엔 순전히 자신의 재미를 위한 일인 것 같아요!! 며칠전엔 과감한 트위저 스킬 때문에 맨 살을 찝어 피를 보기도 했습니다 또 어느정도의 길이를 확보해야 뽑히는 탓에 저는 면도도 하지 못하고 다녀야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혹시 저와 유사한 고충을 가지신 남편분들 계실까요~? 혹은 제 아내와 비슷한 취미를 가지신 아내분들 계실까요~?
Komen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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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남편 눈썹털 뽑기 좋아해요,, 에스테틱 놀이
참아주셔서 남편한테 너무 고마움 느낄것 같아요ㅠㅠ 저는 임신중에 남편 수염중에 흰털 보여서 그거 하나 뽑았다가 아파하는거보고 누군 자연분만하러가면 왁싱도 해야하는데 저까짓거 하나 뽑았다고 아파하는거 보면서 존나 울었네요^^ 하핫 역시 호르몬 최고^^
은밀하지도 엽기적이지도 않은데요?,,
ㅋㅋㅋ 저는 남편이 뽑아달라해요 저도 재미들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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