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애기방만 24도로 보일러 틀어놓고 얇은 긴팔긴바지 내복 입혀서 재워요 가열식 가습기도 틀고있어요 7월생 여름아기인데 태열이 올라오진 않는것 같아요 겨울에는 부모보다 한겹 더 입히는거라고 봤어요

저는 여름용 얇은 상하복 80사이즈라 아직 커서 7부처럼 입혀요! 오히려 이런 간절기에 시원한 소재로 어느정도 기장 긴 걸로 입힐 수 있어서 사이즈 큰거 사서 7부처럼 입히니까 좋네요 ㅎㅎㅎ 내년 초여름에 반팔로 입히기도 딱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여름애기인데 다른사람들 말듣고 에어컨 22~23도 맞췃다가 애기 코막혀서 콧물줄줄 나고 난리...병원에서 25~26도 맞추라고 해서..그랫더니...좋아졋어요ㅠㅠ 지금은 에어컨 다끄고집온도 25도 아직 반팔메쉬입고 잇습니다ㅋㅋ 여름에집온도랑 지금 집온도랑 비슷해서 아직 까진 반팔메쉬입고 오늘은 외출할땐 긴팔긴바지 입혓어요^^

저도 여름아기인데다가 워낙에 저희를 닮아 땀이 너무 많아서 최근까지 반팔이나 나시 바디수트 입히다가 지금은 상의만 긴팔로 얇은거 입혀요! 잘때보면 팔다리가 찬데 아직 팔까지는 이불을 덮어줄수가없어서.. 하의는 반바지입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