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조립해보기부터 시작해서 거부감을 없애보세여 저는 일부러 준 것은 아닌데, 자기가 노시부 조립할려고 하길래, 한두개씩 쥐어주고 조립도와줬고 그뒤로는 코에 직접 넣어보는것까지 연동되더라고요 . 코에 넣은 다음 , 직접 버튼 눌러서 실행시켜보고 그랫어요 엄청 강한 거부감은 없어진것같아요!

저희집도요.. 아마 옆집에서 아동학대 의심할 정도일 거에여 ㅠ 지인 엄마도 비슷한 경우로 코흥을 가르쳤다고 그래서 저희 아가한테도 코흥 시키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입벌리면서 하느라 미숙했는데 지금은 시원하게 잘 한답니다~ 노시부 너무 거부하면 코 흥 가르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