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첫째가 23년 1월 초중순생인데 24년 1월 초생으로 40주 꽉채워서 재왕했더라구요! 첫째때 유도하다가 하늘보고있어서 제왕하고 첫째 100일쯤 둘째생겼는데 예정일이 1월 초여서 같은년생 될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보내더라구요... 제왕이신데 꽉 채우시면서 조마조마 하신거보단 36주 지나고 12월 초에라도 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을거같아요!
Komunitas BFF
경산모 제왕은 38주가 정답인가요
2025.12.31이 예정일인데 경산모고 제왕예정이면38주즘 일찍 제왕한다는데 눕눕하고1월. 넘어가는거 힘들겠죠?-;;;; 에라이하고11월에 낳는게 더나을거같은데 그럼 또 너무이른거같고(11월막주는 35주) 경산모분들 조언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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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째 38주0일에 제왕햇어요 아가도 3주씩 크기도햇고요.. 클수록 12월생 전혀 아무상관도 없어요 맘편히 가지시고 적당한 주수로 정하시길요🙏🏽
응급제왕 넘어가면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의사들이 그렇게 안 잡아줄 뿐더러 첫째가 있다면 눕눕 자체도 힘들어요. 첫째 24년 8월생이면 손도 정말 많이 갈 때네요... 재접근기라도 오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ㅠㅠ 35주는 조산이니 말도 안 되고 그냥 12월에 건강하게 아이 만나셔요!

팩폭ㅋㄱㄱㅠㅠ 어쩔수없네요ㅠ
저도 둘째 제왕 38주에 했어요. 첫째 40주0일까지 안나와 유도했는데도 제왕은 안전하게 38주차로 잡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예정일을 넘기는 건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까요.. ㅎㅎ 아기의 안전을 위해 마음먹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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