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참여도 높으면 둘째 안바래요 첫째처럼 케어못해줄것 같다고 싫다고해요 저희 남편도 체력이 저질인데 육아 참여도는 높아요 딱 하루만 아이랑 남편 집에놓고 자유부인 해보세요 남편이 뼈저리게 육아를 해보면 둘째 낳아달라는 말 쏘옥 사라질듯해요
익명
육아 안돕는 남편..
사실 그건 큰 문제가 아니긴 한데요 체력이 안 좋은 남자라 일만하고 집에 오면 육아를 조금 등한시 하는 편입니다. 최대한 애쓴 수준이 저녁 먹고 뒷정리 돕고 남는 시간 소파에 앉아서 애 티비 보는 거 옆에 있어주는게 도와주는 거더라고요 ㅜㅜ 키카나 놀이터 가서 아빠가 재밋게 놀아주는 집 보면 아기가 구경하면서 너무 까르르 웃으며 부러운 듯 바라보고 있습니다.진짜 한참 구경하고 바라봐서 안타까운데 뭐 그런건 애당초 포기햇습니다 근데 신생아시절부터 제가 몇번이나 주말에 한번만이라도 밤잠 재워달라 하루만 푹 자고 싶다 부탁해도 무시하고 은근슬쩍 안도와주고 이런게 쌓이고 육아 안도와주고 계속 쉬운 가사일 도우면서 자기는 최선 다한다 이러니까 속 답답한게 쌓이다 보니 남자로 안보여요.... ㅜㅜ... 애초에 크게 남성적인 타입은 아니기도 했는데 제가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남편도 절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괴로워 뒤질거 같은 순간에도 자기 몸 체력 없다고 모른척 하는게 여러번 쌓이다 보니 솔직히 크게 충격받았고 아...나 만큼 사랑하진 않았구나 ㅜㅜ 그냥 조건적으로 내가 좋고 자기 좋아라 하니까 나이도 급하니 후딱 결혼했구나 싶더라고요 ㅠㅠ 이제는 스킨쉽도 사실 조금 싫고... 딸 원한다고 둘째 얘기하는데 이렇게 도우면서 둘째 낳자고 하는게 소름돋고...제 커리어는 40살 때 다시 하면 되지않냐 하는것도 짜증나고... 벌써 졸혼하고 싶고 ㅜㅜ...언제나 혼자 애 기르는 것 같네요. 이런 마음 말하면 공격적으로 합리적으로 얘기하는 타입이라 말도 못하겟네요 ㅜㅜ... 애기 생각에 이혼은 차마 힘든데 ㅜㅜ 다들 이런 위기 잘 넘어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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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육아를 안도와주는게 아니라 자기할일 안하는겁니다~~ 남이 키워야할 남의 자식을 돌보는게 도와주는거고, 자기 자식 돌보는건 그냥 자기 할일인데 남편분은 그걸 안하는거에요. 자기 할일을 안하는 남자... 당연히 매력이 떨어져보일수밖에요🫠
오히려 둘째를 바라지않는 남편들은 가사육아에. 많이 도움준데요. 자기가힘든게. 없으니. 님만생각하세요
그렇게 하면서 둘째를 이야기하다니... 진짜 화가나네요!! 그렇게 소극적으로 하면 둘째는 생각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셔요!
다 그럽디다...첨엔 자기가 다 하겠다식으로 얘기하더니, 막상 낳고나보니 기저귀 하나 제대로 갈아준적 없네요. 이래놓고 둘째타령합니다.. 포기했어요. 없는인간이라 생각하고 살아요.

넘 실망스럽네요 ㅜㅜ....돈은 나도 벌 수 있는데 억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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