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수 없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그냥 오지마! 하며 멀리 가거나 다른 방에다 뀌고 오고 그랬어요 ㅋㅋ
익명
뿌이뿌이 뿡뿡💨💨
아들품은 임신18주차 예비맘입니다! 임신하고 요즘 방귀가 자꾸 나오는데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니더라구요😭 남편이랑 방귀를 트지 않아서 아직 부끄러운데 뿡뿡이로 변신하지 않는 방법 뭐가있을까요? 아니면 몰래(?)뀌는 꿀팁이 있을까요... 글을 쓰면서도 수치스럽지만 방법을 찾아보려 용기내어 글을 작성해봅니다..😂
Komen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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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읍니다 트게 됩니다.....
오 저는 첫데이트부터 터버려가지고, 부러워요! 풋풋하시네요ㅎㅎㅎ 전 남편한테 방귀먹이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
전 그때마다 화장실로 도망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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