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서 한 번 싸우긴했지만 금방 화해했어요. 저희도 연애때부터 싸우다 화해하는 방식때문에 더 싸우기도 했는데 화해하는 성향은 바꾸기 쉽지 않아서 서로의 이해가 많이 필요해요. 저희 남편이 말이 없어지는 편인데 저도 처음엔 불안했지만 이제는 서로 성향을 아니 웬만하면 단시간내에 풀려고 노력중이에요. 아마 연애기간이 비교적 짧으시다보니 그런 부분에 대해 대화를 많이 못 나눠보신 것 같아요. 서로 감정이 괜찮을 때 왜 바로 풀고싶은지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세요. 그리고 두 분이서 화해하는 방식 등에 대해 이야기가 어렵고 자꾸 실마리가 꼬인다싶으면 전문가의 도움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BFF Jun 2026
원래 임신하면 다들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9주차에 들어온 예비엄마예요 다름이 아니라 남편이랑 저는 연애+결혼까지 2년정도 걸렸는데 정말 두달에 한 번 서로 예민하면 한달에 한 번 싸울까말까 했었어요 서로 성격도 반대고 화해방식도 정반대이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지냈는데 임신하고 나서 거의 일주일에 1번 많으면 2번까지도 싸우는 것 같아요....남편이랑 싸우면 남편은 시간을 가져야하는 사람이고 전 그 자리에서 싸우더라고 대화하고 풀어야되는사람이예요 임신하기전엔 그게 너무 힘들었지만 이렇게 못참겠고 안좋은 생각까지는 안들었는데...임신하고나서는 남편에 방식이 못참을정도로 화가나고 왜 나를 내버려두지? 라는 생각만 들어요...그렇다보니까 더 많이 싸우게 되는 것 같아....왜 자기마음을 몰라주냐고...그러고...전 저대로 속상하고...저만 이렇게 싸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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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해요 임신전에는 화해하는 방식이 달랐어도 그걸 받아드릴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힘든 것 같아요...남편이 자기가 다른건 다 맞출테니까 싸울때 시간 갖는건 존중해달라고 했었는데...그게..왜이렇게 안되는지...내가 임신해서 모든게 다 엉망이 된건가 라는 안 좋은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ㅠㅠㅠㅠ

아무래도 호르몬이 더 강하게 작용하니 되던게 어렵기도 하죠. 저도 임신 전엔 웃고 넘기던 것들이 힘들 때도 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호르몬에 계속 같이 반응을 하면 더 힘든거 같아서 쉽진않지만 최대한 무덤덤하려고 노력중이기는해요ㅠ 저는 이미 유산도 한 번 겪었고 재임신 되기 전에 병원도 다니고 했다보니 남편이 좀 더 신경 써주는 부분도 있긴하지만요ㅎㅎ 글쓴이님도 너무 힘들 땐 임신 했다는걸 좀 더? 어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여보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그런데 요즘 자꾸 눈물도 나고 임신이 기쁘기도 하지만 아기가 건강할지 불안한 마음에 아주 많이 예민하기도해. 짜증도 많이 내겠지만 옆에서 든든하게 내 곁을 지켜주고 조금만 이해해줘! 제가 임신초기 싸우면서 남편에게 했던 말이예요 저희도 몇번을 싸우다가 지금은 다시 잘 지내용 둘다 예민해서 그럴거같아용

감사해요 ㅠㅠ 저도 이렇게 이쁘게 말했다면 덜 싸웠을 것 같아요 ㅠㅠ 조언 너무 감사합니당❤️❤️

남편닮은 아가가 나온다 생각하면 또... 귀여워보일때도 있을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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