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진짜 사바사니까ㅜ 저도 첫째 자분했는데 질 늘어남? 치질? 다 없습니다~ 회음부가 좀 오래 아팠다는거..? 출산의 고통은 지금 둘째 낳을 때 되니까 잊어버렷네옄ㅋㅋㅋㅋ 저는 배를 가르는 수술이 무서워서 제왕은 생각도 못했어요ㅠ

아무 이슈 없이 당연 자분 생각했는데 ... 진통은 진통대로 하고 애가 안내려와서 결국 긴급 제왕이요 만약 선택하고 했음 그냥 제왕했을꺼 같아요 마취 풀리기 전에 많이 움직였더니 저는 괜찮았어요 물론 흉터가 남긴했는데 이번에 둘째낳고 잘 관리해보려구요

젊으면 무조건 자분추천이시고 큰 이슈없으면 자분.. 회복도 그렇고 둘째생각까지 하신다면 무서워도 자분도전해보세요!! 저도 첫째 자분했구 지금 둘째 자분 기다리는중이에요 ㅎㅎ

전 자분했는데 자분하고 나선 제왕 추천해요 애 낳을 때 통증은 정신이 헷가닥 할 정도의 통증이더라고요ㅠㅠ 애 나올 때 잠깐의 기억이 없어요

저는 무통타이밍에 출산했는데 자분이 좋았어요! 제왕은 살 근육 피부 등..원래 멀쩡한 애들을 가르는 거라 무서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