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음으로 하세요 시댁 영통은 남편이하고 친정 영통은 제가해요 출산전에 미리 정해놔서 사진도 마찬가지 각자 부모님한테 보내요 전 한번도 저희아이사진 시댁한테 보낸적 없어요
익명
시댁전화
시댁에서 영상통화를 시도때도없이해요 아기보고싶다면서 시댁식구들 번갈아가면서 전화하는데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남편한테 스트레스받는다고 계속 얘기해도 대꾸도없어요ㅡㅡ 어떡하나요 진심 짜증나요.. 저희집은 한두달에한번? 어쩌다한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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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외벌이라서.. 무조건 저한테 하세요ㅠㅠ 무음으로하고 몰랐다고 해야겠어요
저희집도 외벌인데요??
전 그런거 그냥 무시하고 콜백도 안해요 ㅋㅋ 그냥 애기보느라 까먹엇다 이런식으로 반복하니까 남편한테 하더라구요
오ㅋㅋ저도 한번 써먹어볼게요 즐거운저녁시간 되세용
무음 하시구 자연스럽게 저녁 11시쯤 콜백하세요
ㅋㅋㅋ왜 이생각을 못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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