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기 전부터 제목부터 보고 욕하고 들어왔네요 허허.. 임신도 축복이고 행운이고 얼마나 힘든 과정인데.. 육아는 얼마나 더 힘들고 체력싸움인데.. 남편은 그걸 알고 저렇게 장난이라한들 쉽게 말을 내뱉는 걸까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데.. 갚기는 커녕 빚을 지고 계시네요..
Komunitas BFF
출산 후 남편의 몸매지적
안녕하세요~ 지금 출산한지 2개월 조금 지났습니다 이제 서른살이 되어서 그래도 남들보다 빠르게 몸매가 돌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임신하고 찐 10키로도 조리원에서 다 빠졌고 배도 금방 들어가서 전에 입던 바지가 다시 맞기 시작했거든요 아무래도 출산을 하고 모유수유도 했다 보니까 제가 봐도 몸매가 전과 같지 않아서 최대한 빨리 원래하던 운동인 필라테스를 다니고 싶은데 남편의 일 특성상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자유시간은 커녕 독박육아를 하고 있어서 운동은 당분간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몸을 많이 움직이고 음식도 적당히 조절해서 먹고 있어요 근데 오늘 남편이 출근 준비하면서 거울을 보더니 자기 몸을 보고 “아저씨 몸이 되고 있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죠 근데 저를 보더니 “우리 와이프도 아줌마 몸매가 됐는데 아줌마 몸매야~”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장난인거 알죠. 근데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더라고요. 누구는 이렇게 되고 싶어서 됐나 운동도 못하고 내 시간도 없고.. 잠도 자기는 출근해서 6-8시간 푹 자는데 저는 집에 오고부터 끊어서 1시간씩 총 3-4시간 자느라 늙은 거 같아서 속상했는데 저렇게 얘기하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근데 제가 화났다는걸 바로 인지했는지 다가와서 저를 터치하면서 “장난이야 여보 장난인거 알잖어” 이러는데 진짜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손톱으로 남편 몸을 긁었더니 긁혀서 손톱에 남편 피부가 끼더라고요..? 살짝 미안했지만 너무 화나서 그냥 보지도 않고 아기방에 와서 아기 옆에 누워있었어요 남편이 출근 전까지 계속 미안하다고 “아무리 장난이라도 그런 말을 하면 안됐는데” 라는데 그냥 풀어야 되나요? 솔직히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바로는 안 풀릴 것 같아요.. 거기다가 내일 시어머니 생신이라 같이 밥 먹기로 했는데 내일까지도 안 풀릴 거 같은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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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뭡니까…죽을때까지 짜증날 거 같은데 지 몸매만 신경 쓰지 에휴
제가 생각해도 너무 짜증나고 화나는데요?? 지때문에 임신하고 고생한 와이프한테 ..;;
아오 개빡치네..니새끼 낳은 여자한테 할소리냐
너무 서운할만해요ㅠㅠ 하여간 남편들 입을 정말!! 근데 정말 일부러 한 말 아닌 것 같고 사과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한번 봐주세요^-^ 저 말이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사과 없이 계속 나불거리는 남편들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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