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거 아니고 “자연스러운 거“에요♡ 남편분 소리지르는거 애기 다 듣고 기억합니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좋은 아빠가 되려고 서로 노력하는게 중요하단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BFF Sept 2026
눈물이 너무 많아졌어요 ㅠㅠㅠ재가 예민한걸까요?
원래 잘 안울고 뭐든 씩씩하게 혼자 해결하는 스타일이예요 그리고 언제나 똑 부러진다는 말 듣고 살았는데...요즘은 정말 아이큐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고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예요...눈물도 많아지고 ㅠㅠ멍~하게 아무생각 없이 실수하고 ㅠㅠ 그런데 남편이 임신후에 자꾸 정신 차려라 뭐하는거냐 이러고 길에서 큰소리 칠때마다 눈물이 광광나요 오늘도 길에서 소리쳐서 너무 서러워 가지고 집 오자마자 옷 갈아입고 나와서 길 헤매고 있어요...죽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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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저는임신전에도눈물많고남편한테서운한거나잘삐지고그러는데 임신하니까호르몬땜에더말도안되는걸로서운해지고서러운거에여글서저도대성통곡했어요 남편분 소리지르지 말라고 같이 소리쳐요 같이 아기를 가진거지만 지금 모든 순간고통들은 아내가 지고 있는데,,, 서럽고 울만해요 짇짜 그럴땐 그냥 울어버려요 이게 감정이 내 스스로도 안되는데 어떻게요 옆에서 다독여 주고 위로해주고 해줘야 할 사람이 남편인데!!!!!!!!!!
예민하신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임신전과 지금 임신중의 몸은 360도 다른 새로운 사람이라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나는 원래 이랬는데.. 는 지금 임신중에는 아무의미없는 얘기거든요ㅜ 지금 내몸은 내가 컨트롤 할수없다가..맞는거죠ㅠㅠㅋㅋ 입덧도 감정도 어떤부분에서는 사고의 흐름조차도ㅠㅠㅋㅋ 일단 팩트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몸이 약해지고 입덧으로 소화가 안되니 당연히 신경이 예민하고 기력이없어요. 호르몬때문에 감정조절도 안되구요. 갱년기나 사춘기처럼요! 지금 일련의 과정은 나의 잘못이 아니라 임신하면 생기는 당연한 현상인데 그걸로 뭐라하면 임신자체가 문제인거냐고 맞받아질거같아요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와이프가 임신해서 하는 행동인걸 알지도 못하고 위협하는 행동(길에서 큰소리치는거는 건 너무 배려심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위험해!! 라고 말하는 류의 응급상황이 아니라면요. 그마저도 괜찮아? 라고 상대방의 상태를 살펴야하는거구요)인데, 당신이야 말로 정신차려야하는 거아니야? 라고 쏘아붙일것 같습니다ㅠㅠㅋㅋ
저도요 그래요 자책말아요 멍해지더라구요 순간 내가 바보가 되었나 햇어요 회사 일은 제대로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이거 뭐더라 기억이 안나네 그래요 계산도 이상하게 하고 ㅋㅋㅋㅋ 이럴수록 남편이 더 잘 도와주고 그래야하는데 ㅡㅡㅋ 혼나야겠어여 제남편은 제가 임신하고 나서 엉뚱해진거 보고 아 그랬쪄?? 하고 아이처럼 대하길래 저도 그냥 웃어요 이렇게 넘어가면 되는대 싸울일 없어요 쫌 댓글 보라고 해요!!!
원래 임신하면 머리가 멍하고 예전에잘하던것들이 안되기시작해요 ㅠㅠ 그냥 받아들이고 울고싶으면울고 웃고싶으면울어요 남편은너무하네요 ㅠㅠ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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