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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답일까요

8개월 된 딸맘입니다. 남편이랑 연애때부터 자주 싸우고 남편이 헤어지자고 수없이 했지만 제가 그때마다 붙잡았어요. 그리고 임신하고 같이 살고 부터는 더 싸웁니다.(연애 때 결혼 얘기가 나오다가 임신해서 애기 낳고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사는중) 지금도 싸우고나면 안맞으니 헤어지자고 매번 얘기합니다. 저는 임신하면서 직장 그만두고 그때부터 주부고 남편이 일했어요. 근데 임신하고 제가 자취하고 있는 집에서 좀 지내다가 이사를 했는데 이사하기전까지 제가 다 모아논 돈으로 생활했어요(남편은 남편돈 알아서 씀). 장 보거나 밖에서 뭐 살일 있으면 남편카드 쓰긴 했는데 뭐 주문하거나 방값 다 제 돈으러 했습니다. 이게 맞나 싶었지만 모아논 돈도 있고 해서 그냥 있었죠. 같이 살고 나서는 남편이 필요한거 있음 카드쓰고 생활비는 안줬어요.. 뭐 주문하거나 할거있음 다 자기한테 얘기하라하고 남편이 뭐 쓰는지 뭐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도요 애기 낳기 전 부터 제가 일을 안하니 집안일+육아는 제가 전담하는 방향으로 갔고 다 제가 하고 있어요. 남편은 설거지, 빨래 돌리기 아주 아주 가끔 해주고 있긴 하지만 다 제가 합니다. 쉴 틈이 없어요 애기 보면서 청소 빨래 다해야하고 밥도 해야하고 퇴근시간 맞춰서 밥 차려놔야해요. 그게 안되있음 예민해져요ㅋㅋㅋ 참.. 그래서 저는 쉴 틈없이 매일 집안일이며 육아며 합니다. 밤에도 애기가 요새 자주 깨서 새벽에 몇번이나 깨서 케어하느라 푹 못자서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요. 근데 남들 다 하는거라고 힘든티 그만 내랍니다. 자기가 뭘 해봤어야 알죠.. 후 그리고 육아 참여도 거의 없어요. 퇴근하고오면 잠깐 보고 인사하고 밥 먹고 난 뒤 잠깐 안아주는거 쉬는날에도 뭐 놀아주는거 거의 없어요. 그래놓고는 이래라 저래라 합니다. 애기가 거실에서 노는데 티비가 거실에 있어요. 쉬는날 당연히 누워서 티비 보고 싶겠죠. 근데 애기가 있잖아요. 소리 빵빵하게 틀어놓고 티비 봅니다 애기는 당연히 그쪽으로 시선이 가구요 저는 최대한 늦게 보여주고 싶어서 애기 티비 못보게끔 시선 돌리고 티비 그만 보라고 했더니 하는 얘기가 “나중에 다 어차피 휴대폰이며 티비며 볼텐데 냅두라고. 유난이다. 얼마나 잘 키우려고 그러냐고” 이런식으로 얘기해요. 육아에 관심이 있고 도와주면서 간섭을 하면 모르겠는데 사사건건 트집이고 시비에요 잠도 잘 못자고 애기 낮잠 잘 때 한번 정도는 저도 같이 자기는 하는데 1시간-1시간30분 정도 잡니다. 그래도 이게 쭉 자는게 아니니까 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예민해있어요. 그래서 짜증이 많이 늘긴 했습니다. 남편이 뭐만하면 짜증나고 꼴 보기가 싫어요. 그러니 짜증을 많이 내고. 그건 저도 잘못됬다고 인정합니다. 근데 자꾸 설거지나 뭐 할때 와서 치근덕대고 빨리 하고 쉬고 싶은데 뭐 할때 오지말라해도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건 무조건 해야하고 자기 말이나 그런게 다 맞는 사람이라 제 말은 듣지도 읺아요. 그래서 자꾸 짜증내는 그런것도 있는데 남편은 자기가 하라는대로 안해주고 짜증내고 그러니 그게 싫으니까 맞춰주기 싫고 계속 짜증내고 화낼거면 진짜 헤어져달래요ㅋㅋ 애초부터 안맞아서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니가 붙잡았다며. 이제 제가 짜증내고 뭐하면 보기 싫고 혐오스럽다고 합니다ㅋㅋㅋ 어이가 없어요 관계도 정말 하기 싫은데 거절하면 오만가지 얘기가 다 나와요. 억지로 합니다. 싸울때는 자기 분 풀릴때까지 사람 하루종일 괴롭혀요. 제가 어릴때 척추측만증으로 교정을 받느라 허리가 많이 예민한데 그거 알고 일부로 허리 만지면서 사람 괴롭히기도 하고 하지말라고 하면 끝까지 합니다. 그런식으로 들들 볶아요. 막말도 많이 하고 꺼지라는둥 꼬라지 보기 싫으니까 방으로 꺼지라고 하던 욕도 그냥 막 내뱉습니다. 안싸울때도 그냥 욕이 붙어있긴 합니다(시* 뭐 이렁거요) 애기 앞에서도 단어 신경 안쓰고 써요. 나중에 기억도 못하고 말도 못한다면서요. 애기 앞에서도 큰소리내며 싸운적도 많고 안그러려고 하는데 자꾸 사람 열받게 만들어요.. 애기한텐 너무 못할짓인거 압니다.. 애기때매 그냥 참고 살고 있는데 요새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헤어져달라느니 그냥 니도 편하게 니 인생 살라느니 애기는 지가 데리고 살테니 나가랍니다ㅋㅋ 평소에 애기 보지도 않으면서 잘 키울 자신 있대요. 제가 데리고 가면 양육비 달라 한다고 지가 키울거라고 얘기하는거구요 맘 같아선 저 혼자 애기 키우고 편하게 살고 싶은데 애기한테 지금만큼 못해줄거 같고 아빠없이 키우기 싫어서 참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같이 산지 이제 1년 넘어가는거 같은데 지금도 이런데 평생을 같이 살 수 있나 싶은 생각이 요즘 계속 들어요. 어디 얘기할때도 없고 풀때도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여기다 푸네요..ㅠㅠ

Komentar

4

  1. 철없는 남편이네요... 그렇게 원하는데 헤어져 주는게 좋을듯 싶어요 애한테 좋은 모습도 아니고 교육적으로 좋지도 않고요. 후회는 저쪽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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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는 후회 안한답니다ㅋㅋ 이제 저한테 미련도 없고 집에 오면 맨날 힘든티 내고 짜증내거 그러니 집에 오면 숨이 막히고 답답하대요. 같이 뭐하기가 싫답니다ㅋㅋ

  2. 남편분이 고쳐지지 않는 이상 이혼하시는게 맞을것같습니다 나중엔 아이가 자기뜻대로 안된다고 애기한테 쌍욕할것 같습니다 아기가 아직 어리지만 어린이집 보내고 일을 하셔서 경제적으로 조금씩이라도 독립하는게 좋을거같구요 절대 남편한테 애기두면 안됩니다 아마 스마트폰만 주구장창 보여줄것 같아요 어린이집부터 알아보시고 동시에 일자리 알아보세요 당장은 이혼못해도 2년 안에 이혼할 생각하시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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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유아교육 나온 사람입니다. 진짜 저 사람한테 애 맡겼다간 애기 다 베릴까봐 걱정이에요. 지금도 그런 생각 드는데 만약 이혼해서 그렇다치면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술 마시면 진심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좋아하지만 우린 안맞는다며 자기가 애 최고로 키우겠다며 얘기하는데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평소에도 말이 매번 바뀌는 사람이라... 정말 뭐가 옮은건지 어렵네요.. 술이 취해서 말을 막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게 또 진심이기도 하잖아요.. 뭐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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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마시면 진심이 아니라 술김에 아무말이나 할 수 있는겁니다 맨정신에 애기보지 술마시고 애기보나요?? 술마시고 말뿐으로 잘할수 있다는 사람 천지에 널렸습니다!! 진짜 가정을 생각하면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참된 아버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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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모르겠습니다.. 저도 잘한거 없는거 압니다.. 근데 너무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2탄 글 올렸는데 한번만 봐주세요.. 그냥 남편이 잘때나 없을때 애기 데리고 나가는게 맞는건지..

  3. 콩이맘님 말에 동의해요.. 선택을 하셔야할것같아요ㅜㅜ 쓴이님 인생이냐.. 저 아빠가 있다고 한들 애기 인생에 도움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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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어렵네요.. 이혼을 하면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니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참고 같이 살면 경제적으론 괜찮겠지만 애기나 저나 안좋을거 같은데 어떤게 나은건지... 어렵네요...

  4.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친정이 여유있고 친정 부모님도 육아 도와줄 수 있는 환경) 아빠없이 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정불화 심한 집에서 크는것보단 낫지 않을까.. 근데 이혼하고 일해야 하는 상황이고 친정도 못도와주는거면 그냥 애기는 아빠한테 맡기고 혼자 나오시는게 작성자님 인생에는 더 나을 것 같아요. 양육비는 어차피 못받는거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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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부모님도 저 어릴때 이혼해서 아빠없이 키우지 말아야지 했는데 고민되네요.. 친정집이 여유있는 환경도 아니구요ㅠㅠ 아빠 절대 혼자 못키울거 알기 때문에 맡기기도 싫은 상황인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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