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검사도 꼭 해야 할까? 정액검사 오해 풀기
Dili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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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엄마 검사부터 떠올리게 되죠. 그런데 사실 임신은 부부가 함께 만드는 팀플이에요. 난임 원인도 여성 요인만이 아니라 남성 요인이 단독으로 20%, 남녀가 함께 원인인 경우까지 합치면 절반 가까이가 남성 쪽과도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남편도 검사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베이비빌리가 답을 찾아왔어요! 👼🏻
남편 검사, 꼭 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의무는 아니지만 임신 준비 단계에서 권장해요.특히 아래에 해당한다면 정액검사를 포함한 남성 검사를 한 번 고려해보는 게 좋아요.
✅ 임신 시도 6개월~1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을 때
✅ 아내 나이가 35세 이상이라 시간 계획이 중요한 경우(보통 6개월 기준으로 상담 권장)
✅ 남편이 40대 중후반 이상이거나(정액량·운동성 감소 가능성 보고)
✅ 고환 통증/혹, 정계정맥류 의심, 고환 수술/요도염(성병) 병력 등이 있을 때
✅ 흡연·과음, 스테로이드/남성호르몬제 복용 이력이 있을 때
👉🏻“괜히 검사했다가 마음만 불안해질까 봐…”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오히려 빠르게 확인하면, 괜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남편도 ‘임신 준비’가 필요한 이유
정자는 오늘 만들어져서 오늘 나오는 게 아니에요. 고환에서 정자가 만들어지고 성숙하는 데 약 2~3개월 이상이 걸려요. 그래서 임신을 계획한다면 남편도 최소 3개월 전부터 생활습관을 정비하는 게 좋아요.👨🏻🍼
정액검사 = 불임 판정? (오해부터 풀어요!)
정액검사는 남성 가임력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 검사지만, 결과만으로 “가임/불임”을 딱 잘라 말하긴 어려워요. 📝
• 수치가 조금 낮아도 임신되는 경우도 있고
• 수치가 정상이어도 임신이 바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보통은 2회 이상 반복 검사, 병력/신체검사(정계정맥류 등)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게 중요해요.
정액검사 전에 이것만은 꼭!
정액검사는 준비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2~7일 금욕 후 검사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결과가 흔들릴 수 있어요)
✔️ 검사실 채취가 어렵다면 집에서 채취 후 1시간 이내 제출(체온 유지)
✔️ 결과가 애매하면 2주 이상 간격으로 재검 권장
“긴장해서 잘 안 될까 봐…” 걱정하는 분들 많은데, 이거 진짜 흔한 일이니 편하게 생각하세요.😉
💡정액검사에서 확인하는 건 크게 3가지예요.
• 정액량
• 정자 수(농도)
• 운동성/전진운동성, 형태
‘쿠퍼액(프리막)’으로도 임신이 되나요?
생각보다 많이 하는 질문이에요.🤔 쿠퍼액(프리컴) 자체에는 보통 정자가 없어요. 다만 사정 직전에 요도에 남아있던 소량의 정액이 섞일 가능성이 있어서 임신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0%는 아니다”로 설명돼요.
남편이 검사 받기 싫어할 때… 이렇게 말해보세요. 🥹 “당신이 문제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 둘 다 같이 확인해서 시간을 아끼고 마음을 편하게 하자.” 정액검사는 무섭거나 부끄러운 검사가 아니라,우리 계획을 더 정확하게 세우기 위한 체크예요. 같이 준비하는 첫 걸음, 베이비빌리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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