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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까지 다녔던 병원에서 전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새로 옮길 병원에 문의전화를 하니까 20~21주차에 와서 일반초음파 보면서 검진을 하거나 21주~22주 사이에 정밀초음파를 할지 선택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둘다하던지... 기존 병원에서 니프티 검사를 해서 저위험군나왔고 추가 혈액검사를 해서 뇌 신경결손도 문제없다는 답을 들은 상태입니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새로 옮겨가니 2가지를 다 하는 것이 좋을까요

コメント

6

  1. 저두 16주에 원래 보던 병원에서 마지막으로 진료보고 옮겨가는 병원에 21주에 정밀초음파 예약해뒀어용!

    1. subcomment icon

      저도 설날 전후 21주나 23주때 해야할거같은데 23주에 해도 괜찮겠죠?

    2. subcomment icon

      앗 이제 댓글을 봤네요ㅠㅠ네이버 검색해보니 18-24주 사이에 보면 된대요!

  2. 정밀초음파만 하면되지않을까요?

    1. subcomment icon

      네! 인터넷 찾아보고있는데 기존에 보던 일반초음파와 화면은 같은데 좀더 자세히 아기의 여러가지를 찾아서 봐주시는 거 같더라고요.

    2. subcomment icon

      넹넹 맞아요 일반검진때보다 심장 뇌 장기 등등 꼼꼼히 봐주시니 정밀볼때 전원하면 될것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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