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갤....저는 18갤보다 14갤이 더더 힘들었어요ㅠㅠ 진짜 강력한 재접근기였는데 아기 점심밥주려고 엉덩이 떼기만 해도 울고불고...저는 홀몸인데도 힘들었는데 8갤에 육아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거에요. 그 울고불고 하던 딸이 이젠 6살이라 손은 덜가는데 둘째 임신 8갤인지라 제 몸 하나 건사하는것도 힘든데 정말정말 대단하시네요..!!
진짜 힘드네요...ㅎㅎㅎㅜㅜㅜㅜ
14개월 아들 키우는 워킹맘 이예요.. 둘째임신 8개월 들어가니 그냥 모든게 다 힘드네요... ㅜㅜ 새벽에 일어나 출근준비 하고 집치우고 첫째 아침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얼집보내고나서 출근전 멍때리다가 글 써봐요ㅎㅎ 지금까지 살면서 젤 잘한게 애기 낳고키우는건데 제일 힘들고 고통스러운것도 애기 키우는거네요ㅋㄱㅋㅜㅜ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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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살딸 32주차 아들이 뱃속에 있는데 워킹맘 하다가..진짜 힘들어서 관뒀네용ㅠㅠ 관두니 몸이 심심하긴한데 너무 여유로워요ㅠㅠㅠ
워킹맘이라니..13개월 아가 키우고있는데 존경스러워요..ㅠㅠ요즘은 첫째때 어떻게 직장다녔나 싶은데..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
저희18갤아가 3월입소기다리고 있어요 ㅠ 요즘 부쩍 졸리네요 ㅠㅠㅠ
워킹맘 대단하세요 😭 아직 초산인데 저도 복직과 이런저런 고민을 하는중이에요 근데 막상 워킹맘 하는 주변을 봐도 힘들어 보이더라구요ㅠㅠㅠㅠ 에휴 일을 안할수는 없고 엄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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