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예 블투스피커로 애기랑 같이 7080들어요ㅋㅋㅋ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들려줄게~ 하고 바다새.. 하얀나비 등등 따라부르면서 애기랑 놀아주거나 소리 겹치지않게 애기 모빌 음소거로 돌아가게 해주고 젖병설거지도 하고 그러네요🤣🤣
노동요
요즘 들으시는 노동요 있나요? 저는 가끔 지치면 힘내려고 울지 않는 한, 애기 혼자 놀게 냅두고 귀에 에어팟 끼고 집안일 해요 Queen I want to break free We will rock you 이 정도는 들어줘야겠더라고요 ㅋㅋㅋ 추천하시는 노동요 있음 공유해주세요!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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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것도 좋네요 ㅋㅋ 그냥 같이 들어야겠어요 ㅋㅋ 전 어릴 때 아빠가 자주 틀어줬던 산울림 개구장이 생각나네요 오늘은 저도 블투스피커 갑니다 😎ㅋㅋ
退会した会員
와우 아주 흥이 많으신가봐요 ㅋㅋㅋ 전 첫째때문에 '최강경찰 미니특공대'들어요 ㅋㅋㅋ 듣다보니 만화주제곡도 신나네요. 하지만 시간나면 샾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들어요 ㅋㅋ 전 이너피스가 필요한가봐요
앜ㅋㅋ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상상도 못했네요 그곡은 겨울에 필수로 들어줘야죠! 눈 오는 날엔 터보의 스키장에서랑 핑클의 화이트를 들었어요… 출산하고 나니까 자꾸 옛날노래만 찾게되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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